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만 스님)는 후쿠시마 13주기 추념, 영광 한빛1·2호기 수명연장 저지대회를 3월 11일 전남 영광 한빛핵발전소 정문 앞에서 개최했으며, 상임대표 법만 스님과 서울 본부, 광주전남 불교환경연대 활동가들이 함께 했다.이번 저지대회는 한빛핵발전소대응호남권공동행동, 종교환경회의(불교환경연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원불교환경연대, 천도교한울연대, 천주교창조보전연대), 영광한빛핵발전소영구폐쇄를위한원불교대책위 공동주최로 지역주민, 종교인, 시민사회단체활동가 등이 한 자리에서 목소리를 내며, 탈핵순례 및 여는 행사, 참가단
문화일반
한국불교신문
2024.03.13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