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보광사(주지 법운스님)는 지난 2일 사하구에 있는 불교자원봉사회 건물을 빌려 관내 독거노인과 무의탁 노인 200명을 초청, 무료급식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법운 주지스님을 비롯, 보광사 신도 12명이 참가했다.
저작권자 © 한국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