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태고종 괴산 무심사 주지 지광 스님이 청주교도소 충주구치소 교정위원회 회장으로 일하면서 교정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6월 19일 법무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사진〉

지광 스님은 지역 사회에서 어린이 및 재소자를 상대로 활발한 포교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종단의 대표적인 스님으로 알려져 있다.

-김종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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