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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여편 응모, 책으로 펴내기로옥천 대성사(주지 혜철스님)가 최근 실시한 제2회 전국 수형자 효 편지 공모전 심사 결과 청주 여자 교도소 재소자 김 모씨의 ‘내게 너무 무거운 사람 아버지께’ 가 최우수상에 당선됐다. 또 우수상에는 청주교도소 조 모씨와 청주여자교도소 정 모씨가, 장려상에는 광주교도소 김 모씨와 나 모씨, 청주여자교도소 장 모씨 등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효편지, 수필, 불교신앙수기 등 3개 부문에 걸쳐 전국 51개 교도(구치)소 수형자 230여명이 응모했으며 심사는 지난 9일 충청지역 신문 방송사 문화부 담당 기자들이 맡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 최우수상에는 30만원의 부상과 상장이, 우수상에는 10만원, 장려상에는 5만원의 부상과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7.08.2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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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간 사마타 집중 정진도심속의 저자거리 포교원 열린선원(원장 법현스님)과 다보수련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선정삼매로의 여행’사마타 집중수련이 원만히 회향됐다.8월 13일부터 17일까지 괴산 다보수련원에서 진행된 수련회에는 교수, 교사, 스님, 직장인, 학생, 주부 등 다양한 삶터에서 정진 수행하는 이들이 모여 한여름 속 선정삼매에 빠져들었다.이번 수련에서는 동방불교대학을 졸업하고 출가한 정명스님이 미얀마 파아욱센터에서 수행한 청정도론과 아비담마에 근거한 수행법을 지도를 했으며, 참가자의 80% 이상 삼매력에 의한 빛(니미따)이 나타나는 현상을 체험했다고 한다.이와 관련 열린선원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정명스님의 사마타 수행을 지도하고 있으며, 사마타를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7.08.2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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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구, 교육강화 논의전국 교임. 전법사회(회장 박관적)는 지난 8일 한국불교 전통문화 전승관 1층 대강당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교임 전법사회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는 총무원장 운산스님, 부원장 보경스님, 부원장 환우스님을 비롯한 종단 임원 스님과 전법사 임원 50여명이 참석했다.총무원장 운산스님은 인사말에서 “전법사들은 부처님 법을 전한다는 긍지와 함께 종단에 대한 애종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각자의 위치에서 소임을 다하고 이번 총회를 통해 위상을 재정립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회의는 교임부장 법경스님의 사회로 조직 활성화, 전법사 교육 연수 등 차후 활동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전법사들은 종단 방침과 지도에 부응키로 결의하는 한편 전법사의 교육
종단
한국불교신문
2007.08.2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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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북, 경기중부교구 신설...인천은 남부 북부로 나눠종단은 서울강북교구와 경기중부교구를 신설하고 인천교구를 남부와 북부로 나누는 등 직할교구 관할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총무원은 지난 7월 23일 종무회의를 통해 신속한 종무행정의 수행과 종도들의 편의성을 위해 지역교구를 재정비하기로 결의했고, 이번에 1차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교구를 개편한 것. 먼저 서울강북교구는 기존의 서울북부교구 관할인 노원, 도봉, 성북, 강북구에서 성북과 강북 2개구를 분리해 신설함으로써 서울 강북지역의 종무행정 효율성이 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그동안 종무원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공석으로 종무 수행에 애로가 컸던 경기남부지역의 경우도 경기중부교구를 분할(성남분원 통합)함으로써 경기 중부 지
종단
한국불교신문
2007.08.2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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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 법륜사충북 진천군 문백면 법륜사(주지 선암스님)의 삼신각 촛대에 연꽃모양의 우담바라가 피어 참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법륜사 창건주인 장순자 보살은 지난 7월 22일 삼신각에 들어가 기도를 하던 중 촛대에 현묘하고도 밝은 빛이 돌아 자세히 살펴보니 우담바라가 피어 있었다고. 촛대 옆면 상단부위에 핀 우담바라는 길이가 4cm이며 특히 대개의 외줄기 초롱꽃같은 우담바라와는 달리 활짝 만개한 연꽃 모양을 하고 있어, 그 신비함을 더하고 있다.신도들은 “3천년 만에 한 번씩 핀다는 우담바라가 핀 걸 보니 사찰과 지역사회에 좋은 일이 곧 생길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법륜사측은 “길조의 상징인 우담바라가 경내에 핀 것만으로도 부처님의 가피가 화현한 것 같다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7.08.0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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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선 거쳐 10월 17일 본선전승관 개관기념 태고인 법고(法鼓) 경연대회가 10월 17일(음력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한국불교 전통문화 전승관(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에서 열린다. 종단의 숙원사업인 전승관 개관을 축하하고 500만 종도의 마음을 모아 부처님 법음을 온누리에 펼치고자 마련되는 이번 법고 경연대회는 종단 사부대중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9월 30일까지 각 시도 교구 종무원 별로 지역 예선을 거쳐 개인전 및 단체전 각 1팀이 본선 진출하게 된다. 시상은 종정예하가 수여하는 대상을 비롯, 금상 은상 동상이 각각 3팀에 주어지며 특히 향후 2회 이상 대상을 받게 되는 수상자에게는 한국불교태고종이 인정하는 법고 명인 자격이 부여된다. 한편 이번 법고 경연대회를 주
종단
한국불교신문
2007.08.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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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승가회 여름수련법회 성료‘용맹정진, 큰 깨달음을 찾아서’“숲 속에서 명상도 하고 조계산 등반에 3보1배까지 너무나 알찬 시간이었어요”보우승가회(회장 지홍스님)가 마련한 ‘제4회 산사체험 여름수련법회’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태고총림 선암사에서 열려 참가자들의 속진을 말갛게 씻어냈다. ‘용맹정진, 큰 깨달음을 찾아서’란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법회는 선암사에서의 산사체험을 통해 불자로서의 신심을 고양시키고 자긍심을 심어주어, 이 시대를 선도하여 살아가는 불자로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됐다.수련법회 입재식에서 보우승가회 회장 지홍스님은 개회사를 통해 “날로 정신문명이 흐려져 가고 있는 오늘날 수련회를 통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닦고 익혀 자성을 깨치는 계기로 삼자”고 당부하면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7.08.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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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법계고시 합격자 법계증서 수여법회종지종풍 잇는 뜻 깊은 자리 339명 응시...251명 최종합격“종단의 위계질서가 보다 더 오롯이 서게 됐다”종단은 2일 한국불교 전통문화 전승관 3층 대불보전에서 ‘제10차 법계고시 합격자 법계증서 수여법회’를 봉행하고, 그동안 수행과 포교에 정진해 온 스님들에게 여법한 법계를 품수함으로써 종단의 위계질서를 확립하는 기틀을 더욱 다졌다. 이날 법회에는 총무원장 운산스님, 중앙사정원장 월운스님, 부원장 보경스님・환우스님, 사정원부원장 청봉스님, 교류협력실장 법현스님, 총무부장 묵원스님, 교무부장 도암스님, 교임부장 법경스님, 양산교구 종무원장 무호스님, 경기북부 종무원장 성파스님, 그리고 지난달 12일 실시한 제10차 법계고시에 합격한
종단
한국불교신문
2007.08.0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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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사찰‘묵언마을’은 8월 12일(일요일. 음력 6월 30일) 오전 10시 부처님 점안식을 봉행한다. ‘묵언마을’은 시인 겸 수필가인 승려 지개야(祉丐也)가 부처님의 도움으로 홀로 5년 만에 창건한 사찰이다.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7.07.3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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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빳사나 집중수련 ‘선정으로의 여행’열린선원, 13일부터 충북 다보사에서저자거리 포교원 열린선원(선원장 법현스님)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미얀마 파아옥 명상센터의 ‘사마타와 위빳사나’ 명상수행 프로그램 ‘선정으로의 여행(Journey to Jhāna, 禪定三昧修行)’을 개설한다.충북 괴산 다보사 다보수련원에서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마타와 위빳사나를 미얀마 현지에서 직접 수행한 정명스님의 지도로 선정삼매에 드는 단계별 방법과 단계별 아나파나사띠(들숨과 날숨에 마음챙김), 저녁 법문을 통한 개별 인터뷰 등이 실시된다. 참가대상은 명상수행에 관심있는 성인(남・녀)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02-386-4755, 4720) 및 이메일(op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7.07.30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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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음악회도 함께 열려군산 성흥사(주지 송월스님)는 15일 종단 중진스님들과 신도 등 사부대중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미타불 점안식을 봉행했다. 점안식이 끝난 후에는 지역 초대가수와 KBS악단이 함께 한 산사음악회가 열려 이웃 주민들과의 신명나는 노래마당이 펼쳐졌다. 군산=진성스님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7.07.2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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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왕사 강원불교대학 템플스테이23일부터는 여름불교학교도 열어춘천 석왕사 강원불교대학(학장 교무관리실장 백운스님)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산사의 하루’ 템플스테이를 개최했다. 불교대학생과 일반신도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사찰에서의 기본 습의, 좌선에 관한 이론과 실제, 촛불 기원, 금강경 독송 등 일반인보다는 불자들의 산사체험에 초점을 맞춰 여법하게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짧은 일정이지만 스님들과 같이 엄격한 규율 속에서 불법을 배움으로써 일상의 나태함을 깨울 수 있었다”며 “템플스테이를 통해 1학기 종강과 함께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산사의 하루’는 석왕사에서 지난 1990년부터 강원불교대학생을 대상으로 시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7.07.2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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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원각사 법달스님은 지난 19일 전승관을 예방하고 총무원장 운산스님에게 전승관 기금을 직접 전달했다.
종단
한국불교신문
2007.07.2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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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은 지난 6일 법해, 혜성, 관봉, 진우스님을 호법위원으로 임명하고 16일 종무회의에서 스님들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사진은 왼쪽부터 진우, 관봉, 혜성, 법해스님
종단
한국불교신문
2007.07.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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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서황사 주지 명효스님은 7월 6일 37사단 111연대(연대장 류재학 대령)로부터 여름철 장병들의 위생관리를 위해 장병식당 수리에 보시를 한 데 대해 감사패를 받았다.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7.07.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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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의동 화양사서울 광진구 구의2동 화양사 자심행교임이 지난 8일 종단에 괘불 및 사자법상을 기증했다. 전 종정 덕암스님이 보존하고 있던 이 괘불은 광서 8년(1882년) 5월에 봉안된 영산회상도(366cm X 610cm, 면본채색)로서, 역사적 및 문화재적 가치가 높아 종단에서는 서울시문화재 등록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또 사자법상은 덕암스님의 설법을 위해 신도들이 1981년 제작한 법상으로 종단의 역사가 묻어있는 귀중한 자료이다.자심행교임은 “불교전통문화의 전승보존과 함께 종도들이 다 같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승관에 괘불과 법상을 기증하게 됐다”는 취지를 밝혔고, 이에 종단은 이 두 유물을 전승관에 영구 보존키로 했다. 한편, 이날 화양사에서 봉행된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7.07.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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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왕국과 문화교류 조인서 체결종단과 불교국가 부탄 간의 국제불교 문화교류가 상호 긴밀한 유대 가운데 활발히 전개될 전망이다. 종단은 6월 28일 부탄의 수도 팀부의 리버호텔에서 양국간 불교문화 교류를 위한 조인식을 갖고, 양국 상호간의 인적자원과 문화적자원의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총무원장 운산스님과 부탄왕국 징메와이 틴레이 내무부장관이 서명한 조인서에서 부탄왕국은 대한민국 불교문화 교류와 관광교류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이를 위해 양국에 협력위원회를 상설기구로 설치하고 이를 통해 양국교류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여 실행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종단은 부탄왕국 내무부장관 초청으로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7박8일간의 일정으로 부탄왕국을 방문했으며, 이번 방문에는 총
종단
한국불교신문
2007.07.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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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계고시위원회, 12일 230여 스님들 응시종단 중심도량 한국불교 전통문화 전승관에서 감격스런 첫 법계고시가 실시됐다.종단 법계고시위원회(위원장 운곡스님)은 12일 전승관에서 230여 명의 응시스님들이 모인 가운데 총무원장 운산스님을 비롯한 종단 간부스님들과 위원장 운곡스님을 위시한 고시위원 스님 등이 증참해 제10차 법계고시를 실시했다. 시험에 앞서 봉행된 법요식에서 고시위원장 운곡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불교 정통종단인 우리 종단이 1954년 법난의 아픔을 겪다 이렇게 장엄한 전승관에서 법계고시를 실시하게 되니 감격스럽다"면서 "법랍과 수행 및 행해를 기본으로 법계를 품수함과 아울러 품수자는 승려로서의 모범을 보여 더욱 수행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총무원장 운산스님은
종단
한국불교신문
2007.07.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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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취득 시효취득 요건 갖춰” 태고총림 선암사가 30여 년 전에 도난당한 ‘33조사도(三十三祖師圖)’ 3폭과 ‘팔상전팔상도(八相殿八相圖)’ 2폭의 소유권 반환 소송에서 원고인 선암사측이 패소했다.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12부 (부장판사 김재협)는 한국불교 태고종 선암사가 사찰에서 도난당한 탱화를 돌려달라며 김 모(69)씨와 윤 모(55)씨를 상대로 낸 동산인도 청구소송에서 김 씨와 윤 씨의 손을 들어줬다. 도난당한 불교 문화재를 구입했다가 절도단 일원으로 몰렸던 이들은 수사기관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데 이어 소유권 소송에서도 승소함으로써, 불교계 도난 문화재 반환과 관련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도난된 문화재가 거래된 경우에도, 구입한 사람이
종단
한국불교신문
2007.07.0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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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장구대다라니 10만독 성취 덕양선원 기념법회...최다 78만독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덕양선원(선원장 법상스님)에서는 지난 1일 ‘신묘장구 대다라니 10만독 성취 기념법회’가 봉행됐다. 이날 법회에는 교류협력실장 법현스님을 비롯한 교계스님들과 200여명의 불자들이 참석해 10만독 이상을 성취한 수행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한편, 수행자들은 스님의 가르침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끊임없는 정진을 다짐했다.덕양선원에서 지난 2004년 9월부터 시작한 신묘장구대다라니 독송은 지금까지 10만독 이상을 성취한 수행자만 10여명에 이르며, 그 중에 가장 많이 독송한 원명화 보살은 78만독을 성취했다. 정진을 통해 부처님 가피를 입은 이들이 적지 않기에 용맹정진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선
지방
한국불교신문
2007.07.03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