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돕는 경산 안평사 주지스님의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스님은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세상’의 봉축 법어와 때를 맞추어 주변을 살피는 자상함을 보여주었다. 경산 =지산스님
저작권자 © 한국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