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천수사(주지 지허스님)는 최근 한국예술종합대학 최호성 국악인을 초청해 ‘불교음악과 법회의 만남’시간을 가졌다. 최호성 국악인은 진주 대사습놀이 대상 수상자다. 이날 법회에는 많은 불자들과 지역 주민등 100여 명이 동참하여 국악 공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산=원담 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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