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17일 옥천 대성사 주지 혜철스님은 청주교도소 수용자를 대상으로 자랑스런 아버지란 제목으로 법문했다.수용자 80몀이 참석한 이날 법회에서 대자유인이 되도록 염불과 참선수행을 통해 여름 더위를 이기고 7월15일 제2회 찬불가 경연대회를 열심히 준비하도록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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