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스님, 영등포 교도소 법회 및 대중공양천수사 주지 진원 스님(사서실장 겸 호법국장)은 6월 29일 영등포 교도소 재소자를 위한 정기법회를 가졌다. 스님은 법문을 통하여 “남을 배려하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수행정진 하여 불제자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했다.재소자들도 스님께 감사함을 표하며 “열심히 기도하고 참회하며 부처님을 따르겠다”고 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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