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오전, 세납 80 법납 65세
분향소는 선암사 설선당에 마련돼

 

한국불교태고종 태고총림 선암사 선원장 범청당 상명 대종사가 8월 17일 오전 9시 입적했다. 세납 80세, 법납 65세다.

분향소는 선암사 설선당에 마련됐다.

발인은 8월 19일 오전 9시 선암사에서, 다비식은 오전 10시 선암사 다비장에서 엄수된다. 문의=선암사 종무소 061-754-5247

-김종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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