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총무원장 상진 스님 예방

양주 청련사 주지직무대행 심곡 스님과 총무 벽산 스님이 총무원장 상진 스님을 예방하고 수재의연금 1천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양주 청련사 주지직무대행 심곡 스님과 총무 벽산 스님이 총무원장 상진 스님을 예방하고 수재의연금 1천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청련사 관음회 최근조 회장과 심향합창단 조금자 단장이 신도회를 대표해 총무원장 상진 스님에게 수재의연금 1천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청련사 관음회 최근조 회장과 심향합창단 조금자 단장이 신도회를 대표해 총무원장 상진 스님에게 수재의연금 1천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청련사 포교원 유기석 단장이 수재의연금 5백만 원을 총무원장 상진 스님에게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련사 포교원 유기석 단장이 수재의연금 5백만 원을 총무원장 상진 스님에게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불교태고종 양주 청련사 주지직무대행 심곡 스님은 8월 9일 오전 11시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2층 총무원사에서 총무원장 상진 스님을 예방하고 수재의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청련사 총무 벽산 스님이 배석했다.

또 같은 시간 청련사 신도회를 대표해 심향합창단 조금자 단장과 청련사 관음회 최근조 회장은 신도회 임원들과 함께 총무원장 상진 스님을 예방하고 수재의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어 청련사 포교원 유기석 단장도 총무원장 상진 스님을 예방하고 수재의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김종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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