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주민센터에 백미 600kg 전달
한국불교태고종 서울 중서부교구 종무원장 성해 스님(북한산 삼각사 주지)은 12월 1일 평창동 주민센터 서랑 동장에게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의 일환으로 백미 600kg을 전달했다.
성해 스님은 이 자리에서 “자비의 쌀이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되어 추운 겨울을 잘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민 주재기자
김정민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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