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100세 시모 극진히 봉양
한국불교태고종 전라남도 광양 옥련암 교임 승휘 전법사(전교)가 9월 1일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에서 정인화 광양시장으로부터 효부 표창장을 받았다.
승휘 전법사는 올해 100세를 맞은 시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하는 등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효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상했다.
-김종만 기자
김종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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