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7~19일 열리기로 했던 ‘종단 부채’ 조사 청문회가 제 113회 임시중앙종회 개최 이후로 연기됐다. 청문회는 3월 26일 개최되는 제 113회 임시종회에서 특별법을 제정한 후 4월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종단 부채 건과 함께 동방불교대학과 공찰 매매 등의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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