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교구종무원장협의회 워크숍

워크숍 첫째 날인 11월 11일 저녁 제주교구종무원사 법당에서 워크숍 입재식을 마친 스님들이 다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워크숍 첫째 날인 11월 11일 저녁 제주교구종무원사 법당에서 워크숍 입재식을 마친 스님들이 다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워크숍 둘째 날인 11월 12일 오전 제주 옥불사 비로전에서 ‘태고종단 안정과 발전을 위한 기원법회’를 마친 뒤 종무원장 스님들과 총무원 집행부 스님들이 비로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워크숍 둘째 날인 11월 12일 오전 제주 옥불사 비로전에서 ‘태고종단 안정과 발전을 위한 기원법회’를 마친 뒤 종무원장 스님들과 총무원 집행부 스님들이 비로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1월 11일 오후 5시 30분 제주교구종무원사 법당에서 워크숍 입재식을 봉행하고 있다.
11월 11일 오후 5시 30분 제주교구종무원사 법당에서 워크숍 입재식을 봉행하고 있다.
워크숍 입재식에서 전국 시도교구종무원장협의회 의장 법경 스님(왼쪽)이 총무원장 호명 스님에게 종단발전성금 1천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워크숍 입재식에서 전국 시도교구종무원장협의회 의장 법경 스님(왼쪽)이 총무원장 호명 스님에게 종단발전성금 1천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11월 11일 저녁 9시 종무원장 스님들이 숙소인 제주 나이스호텔 1층 연회장에서 총무원장 호명 스님을 비롯한 총무원 집행부 스님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있다. 종무원장 스님들은 1시간가량 평소 궁금했던 종단 현안 문제 등에 대해 격의 없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11월 11일 저녁 9시 종무원장 스님들이 숙소인 제주 나이스호텔 1층 연회장에서 총무원장 호명 스님을 비롯한 총무원 집행부 스님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있다. 종무원장 스님들은 1시간가량 평소 궁금했던 종단 현안 문제 등에 대해 격의 없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워크숍 둘째 날인 11월 12일 아침 일찍 제주 옥불사로 자리를 옮긴 종무원장 스님들이 옥불사 비로전에서 ‘태고종단 안정과 발전을 위한 기원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워크숍 둘째 날인 11월 12일 아침 일찍 제주 옥불사로 자리를 옮긴 종무원장 스님들이 옥불사 비로전에서 ‘태고종단 안정과 발전을 위한 기원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기원법회를 마친 종무원장 스님들이 옥불사 치유명상실로 자리를 옮겨 1차 워크숍을 하고 있다.
기원법회를 마친 종무원장 스님들이 옥불사 치유명상실로 자리를 옮겨 1차 워크숍을 하고 있다.
1차 워크숍에 이어 총무원 집행부 스님들(부장단. 사진 맨 앞줄)이 배석한 가운데 종무원장 스님들이 종단 현안 문제 등에 대해 기탄없이 의견을 주고받으며 2차 워크숍을 갖고 있다.
1차 워크숍에 이어 총무원 집행부 스님들(부장단. 사진 맨 앞줄)이 배석한 가운데 종무원장 스님들이 종단 현안 문제 등에 대해 기탄없이 의견을 주고받으며 2차 워크숍을 갖고 있다.
워크숍을 마친 종무원장 스님들이 제주 에코랜드 숲길을 걸으며 힐링 시간을 갖고 있다.
워크숍을 마친 종무원장 스님들이 제주 에코랜드 숲길을 걸으며 힐링 시간을 갖고 있다.
제주 협재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종무원장 스님들이 워크숍을 마무리하는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주 협재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종무원장 스님들이 워크숍을 마무리하는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주필 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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