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총무원장 호명 스님
제주교구 종회의장 수상 스님
총무원 심원 전법사 부장도
소속 교구 주재기자로 등록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겸 <한국불교신문> 발행인 호명 스님은 8월 5일 오후 1시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2층 총무원사에서 <한국불교신문> 주재기자 임명식을 갖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한국불교신문> 주재기자는 경북동부교구 심공 스님, 경남교구 지연 스님, 인천교구 승만 이용애 전법사다.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임명장 수여식 후 “교구 소식을 종단 전체 구성원에게 알린다는 사명감으로 열심히 노력해달라”면서 “여러분의 값진 땀이 한국불교신문의 위상을 높이고 종도들의 결속력을 배가시켜 줄 것이다”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제주교구 종회의장 수상 현파 스님과 총무원 전법사 부장인 심원 전법사, 서울 중서부교구 김현욱 전법사, 충북교구 임훈 씨가 주재기자로 등록됐다. 이들은 일정상 이번 임명장 수여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지난 4월 8일 전북교구, 광주전남교구, 태고총림 선암사에 이어 이날 두 번째로 이루어진 각시도교구 주재기자 임명으로 <한국불교신문>은 전국에 걸쳐 취재진이 골고루 포진됐다. 따라서 <한국불교신문> 교구 소식 및 지방불교활동 취재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만 기자
김종만 기자
purnakim@naver.com
법당 시설 완비한 후 점안불사만 올리고, 개원불사를 하지도 못한 채,
급한 사정으로 본찰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삼존불 및 일체의 법당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니,
공심으로 대구지역 도심포교당 운영에 뜻이 있는 스님께서는 연락주십시오.
아니면 대구지역 불자님들의 기도장소나 모임장소 또는 사무실 등...
대구지역 불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어도 좋겠습니다.
- 보증금 500만/월 30만 (33평/공양간포함) - 시설권리금 : 거저 드리다시피 넘겨드립니다.
- 아니면... 월세 30만원만 부담하시고, 활용하셔도 좋겠습니다.
- 그리고 삼존불 및 소불 기타 불구들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열린선원...현장 합장> 010-9592-9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