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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원각스님 “대전교구 정상화됐다, 종무원사 건립 추진하겠다.”
원각스님 “대전교구 정상화됐다, 종무원사 건립 추진하겠다.”
  • 한국불교신문
  • 승인 2019.10.0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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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운 총무원장스님 격려 “ 소송에 이긴 것 감사하고 종무 적극 추진하라!”
대전교구 종무원 정상화 자축 긴급 간담회가 개최됐다.
대전교구 종무원 정상화 자축 긴급 간담회가 개최됐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이 원각 종무원장스님을 비롯한 교구 임원스님들에게 소송에 이겨서 종무원이 정상화된데 대해서 격려하고, 앞으로 대전교구 종무원 발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이 원각 종무원장스님을 비롯한 교구 임원스님들에게 소송에 이겨서 종무원이 정상화된데 대해서 격려하고, 앞으로 대전교구 종무원 발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기원정사 점안법회가 끝나고 오찬을 하면서 대전교구와 총무원 간에 긴급 대전교구 정상화 방안에 대한 대책을 숙의했다.
기원정사 점안법회가 끝나고 오찬을 하면서 대전교구와 총무원 간에 긴급 대전교구 정상화 방안에 대한 대책을 숙의했다.

대전교구 종무원(원장 원각스님)은 기원정사 점안법회가 끝나고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을 모시고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대전교구는 도산스님 집행부 때 법안스님이 낙하산으로 종무원장이 된 다음, 종무가 뒤죽박죽되면서 종무가 마비되어 사고 종무원이 됐다. 이에 대전교구 종무원 산하 사찰 주지스님들은 법안스님을 종무원장 직에서 면직시키는 결의를 하고 신임종무원장으로 원각스님을 선출했으나, 법안스님이 종무원장 직무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지만 지난 911일자로 법안스님은 종무원장이 아니라고 법원으로부터 기각당한바 있다. 이로써 대전교구는 원각스님이 종무원장임을 법원에서도 확인시켜 줬고, 대전교구 종무원은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하여 종무원사 건립을 추진하는 등, 박차를 가하게 됐다.

하지만 아직도 법안스님 측에서 일부 종무 서류를 인계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전교구 신임 종무원장 원각스님은 종무인계에 대한 요구를 강력하게 하고 대전교구 발전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총무원과도 긴밀하게 협조체제로 새로운 태고종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전교구 종무원 자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