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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긴급속보(종로서에 고소): 호명, 초암, 우목, 덕화 의장 등 14명 불법침입 업무방해 고소
긴급속보(종로서에 고소): 호명, 초암, 우목, 덕화 의장 등 14명 불법침입 업무방해 고소
  • 한국불교신문
  • 승인 2019.09.0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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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서 “곧 전원 소환하여 입건하겠다.”고 말해
초암, 우목이 현관문을 밀치고 들어가는 장면.
초암, 우목이 현관문을 밀치고 들어가는 장면.
또 다른 승려가 뒤 따라 걸어오고 있다.
또 다른 승려가 뒤 따라 걸어오고 있다.
2층 사무실 시건장치를 부수고 침임하기 위하여 열쇠공이 뒤 따라 걸어오고 있다.
2층 사무실 시건장치를 부수고 침임하기 위하여 열쇠공이 뒤 따라 걸어오고 있다.
이미 밀치고 들어간 자들에게 문을 열라고 문을 두드리고 있다.
이미 밀치고 들어간 자들에게 문을 열라고 문을 두드리고 있다.
열쇠공을 데리고 재차 진입을 시도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남자.
열쇠공을 데리고 재차 진입을 시도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남자.
정체불명의 남자가 안에서 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정체불명의 남자가 안에서 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침입한 자들이 문을 따주고 있다.
침입한 자들이 문을 따주고 있다.
이 과정에서 혼자 지키고 있던 총무원 국장스님이 이들을 저지하기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 과정에서 혼자 지키고 있던 총무원 국장스님이 이들을 저지하기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혼자서 네 명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혼자서 네 명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네 명의 침입자들이 총무원 측 국장스님을 밀어내려고 하고 있다.
네 명의 침입자들이 총무원 측 국장스님을 밀어내려고 하고 있다.
이틈을 타서 열쇠공이 들어가려고 걸어오고 있고, 정체불명의 남자도 침입자들과 힘을 보태고 있다.
이틈을 타서 열쇠공이 들어가려고 걸어오고 있고, 정체불명의 남자도 침입자들과 힘을 보태고 있다.
몸싸움을 하는 동안 열쇠공이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몸싸움을 하는 동안 열쇠공이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정체불명의 동조자가 밖에서 서성이고 있다.
정체불명의 동조자가 밖에서 서성이고 있다.
2층 사무실 시건장치를 부수고 침입자들이 들어간 다음, 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2층 사무실 시건장치를 부수고 침입자들이 들어간 다음, 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호명 스님 측은 91일 법륜사 양력 초하루법회 시간을 맞춰서 폭력 승들을 앞세우고 강제로 현관문을 밀치고 열쇠공까지 데리고 안으로 들어가서 열쇠공이 시건장치를 파괴하자, 이들은 2층 사무실에 침입했고, 밖에서 대기하던 호명, 덕화 등 14명이 2층 사무실에 난입하여 총무원장실을 점거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한 원로스님의 영결식 참석차 자리를 비우고 있었고, 총무원사에는 단 한명의 스님만이 지키고 있었다. 한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항력이었고, 14명이 들이닥치자 어쩔 수 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이들이 지키던 스님을 강제로 붙들고 있는 사이 열쇠공이 시건장치를 부수고 침입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오후 5시경 총무원청사에 도착했으나 이들이 이미 총무원장실과 사무실을 점거하고 있었다. 이에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호명 측에게 이게 무슨 짓이냐, 당장 물러가라고 요구하고 저녁에도 세 차례나 구두와 서면으로 퇴거를 요청했으나, 불응하자 부득이 종로서에 불법침입 혐의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94일 오후 2시 고소인 조서를 받았고, 이에 종로서 형사과에서는 호명 등 14명을 전원 곧 소환하여 조사할 방침이다라고 했다.

91일 총무원 사무실에 침입하여 총무원장실을 점거하고 밤을 새우면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월요일에도 업무방해를 하면서 종무원장회의를 한다고 소란을 피우고, 우르르 편백운 총무원장 스님에 몰려와서 협박 공갈을 했다. 혜주 시각 법담 지홍 등은 기자들까지 지켜보는 데에서 입에 담을 수 없는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이들 또한 고소를 했다.

93일에는 초심원장 안구산이 나타나서 공소 심리를 하겠다면서 은근히 현 집행부 간부에게 협박을 했다.

태고종은 몇 년 전 도산 집행부 때에 있었던 일이 또다시 벌어지고 있다. 94일에는 호명 측에서 폭력을 써서라도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을 비롯해서 현 집행부 간부와 직원들을 밀어내겠다는 말을 흘리면서 업무방해와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총무원장 불신임이 현재 소송 중에 있고, 종도 20%도 안 되는 유령종이 선거인단에 의해서 원룸에서 당선됐다고 주장하지만, 인정할 수 없으니 퇴거하라고 정중히 요청했지만 호명 스님은 총무원장실에서 자파 스님들과 마치 승리자인 것처럼 총무원장이라고 뻔뻔스럽게 총무원장실을 점거하고 있다.

전언에 의하면 폭력 승들을 모집해서 현 집행부 스님들을 폭력으로 제압하고 사무실을 완전히 장악한다는 모의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한 걸음도 총무원 사무실을 벗어날 수 없으며, 무저항 비폭력으로 호명 측 폭력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며 집행부 스님들에게도 지시해 놓고 있다.

한 스님은 설사 폭력에 의해서 밀려난다고 해서 사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결국 사회법에 의해서 시비가 가려질 사항인데 호명 측은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와중에 초심원(안구산)에서는 현 집행부 스님들 40여명에 대한 공소 심리를 95일 연다고 한다. 공소를 심리하여 호법원에 넘겨서 징계 처리하고 압박을 가한다는 전략인 듯하다. 이래저래 종단사태는 점점 더 악화되고 있으며, 호명 측의 불법침입 업무방해로 14명의 조사에 따라서 총무원 사무실 침입은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합동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