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법인 주식회사 ‘세영’ 한국지사의 정유성 지사장이 3월 14일 한국불교태고종 청년회 광주 지부장으로 임명됐다. 법명이 ‘혜견’인 정유성 광주지부장은 현재 담양 법주사 대표이다.
이경숙 기자
gslee210@hanmail.net
일본법인 주식회사 ‘세영’ 한국지사의 정유성 지사장이 3월 14일 한국불교태고종 청년회 광주 지부장으로 임명됐다. 법명이 ‘혜견’인 정유성 광주지부장은 현재 담양 법주사 대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