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법인 주식회사 ‘세영’ 한국지사의 정유성 지사장이 3월 14일 한국불교태고종 청년회 광주 지부장으로 임명됐다. 법명이 ‘혜견’인 정유성 광주지부장은 현재 담양 법주사 대표이다.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3월 14일, 일본법인 주식회사 ‘세영’ 한국지사의 정유성 지사장(사진 왼쪽)  한국불교태고종 청년회 광주 지부장으로 임명했다.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3월 14일, 일본법인 주식회사 ‘세영’ 한국지사의 정유성 지사장(사진 왼쪽) 한국불교태고종 청년회 광주 지부장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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