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원으로 위촉 된 신규탁 교수, 박찬력 변호사, 총무원장 도산스님, 김현수 변호사, 이희진 회계사(사진 왼쪽부터).

총무원장 도산스님은 9월 23일 총무원 소임자 임명에 이어 법률, 회계, 종학, 법제 분야의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법률 자문위원으로 위촉 된 김현수, 박찬력 변호사는 법무법인 ‘샘’ 소속으로 오래전부터 종단의 각종 법률관계에 대해 자문을 해왔었다. 회계자문위원 이희진 회계사는 중앙종회 결산감사를 맡았던 인연으로 회계감사를 맡게 되었으며, 종학 자문위원에는 연세대 철학과 신규탁 교수가 위촉됐다. 또한 종헌종법과 관련한 법제 자문위원에는 최행식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위촉됐다.

총무원장 도산스님과 최행식 교수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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