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총무원장 호명 스님 예방 환담

서울북부교구 종무원장 육화 스님이 총무원장 호명 스님에게 종단발전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북부교구 종무원장 육화 스님이 총무원장 호명 스님에게 종단발전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북부교구종무원 소임자들이 성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총무국장 혜조 스님, 육화 스님, 총무원장 호명 스님, 사회국장 선오 스님.
서울북부교구종무원 소임자들이 성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총무국장 혜조 스님, 육화 스님, 총무원장 호명 스님, 사회국장 선오 스님.

 


한국불교태고종 서울북부교구 종무원장 육화 스님은 11월 5일 오후 3시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2층 총무원사에서 총무원장 호명 스님을 예방하고 종단발전성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성금을 전달받은 데 대해 감사함을 표한 후 환담했다. 이날 성금은 서울북부교구종무원 소속 스님들이 십시일반 모연한 것이다. 성금을 전달하는 자리에는 서울북부교구 총무국장 혜조 스님과 사회국장 선오 스님이 배석했다.

-김종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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