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에 자비의쌀과 라면 전달
9월 18일, 대림동 상원사
2025-09-18 김종만 기자
한국불교태고종 서울 대림동 소재 상원사(주지 법정 스님)는 9월 18일 오전 11시 영등포구청(구청장 최호권)을 방문해 자비의쌀 10kg들이 100포와 라면 100박스를 전달했다.〈사진〉
이날 전달식에는 서울강북교구종무원장 성해 스님, 경기북부종무원장 경월 스님, 중앙종회의원 무량사 주지 월주 스님, 총무원 박창민 사회복지특보가 함께 했다.
-김종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