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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5(2021)년 01월 17일 일요일
인천 약천사:가여운 중생 약사여래 가피
인천 약천사:가여운 중생 약사여래 가피
  • 한국불교신문
  • 승인 2006.04.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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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5동에 위치한 약천사는 약사 기도도량이다. 약천사 주지 덕현 스님은 3년간의 약사기도를 통하여 얻은 약사부처님 가피로 불치병 환자들을 치유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새봄의 희망을 알리는 봄비가 내리는 지난 1일 약천사에서는 세 분 부처님 점안식이 봉행됐다.약천사 법당에는 입추의 여지가 없이 많은 스님들과 불자들이 모였다. 변호사이자 열린우리당 인권특별위원회 위원인 문병호 국회의원등 지역 유지들도 함께 자리했다. 전국에서 가장 불교세가 열악하여 포교가 어렵다는 인천에서 기도원력에다 신도들의 힘을 모아 3년만에 커다란 법당으로 이전하는 기쁨의 자리가 만들어 졌다. 주지 덕현 스님이 불치병 환자들을 치유하게 된 능력이 생긴 것은 식음을 전폐하다시피 하고 3년간 약사기도를 마친 이후라고 한다. 주변 사람들은 이런 스님의 행동을 보고 미쳤다고 수근 거리며 걱정을 하였으나 수행기도를 위하여 두문불출하고 하루에 20시간이 넘도록 목에서 피가 넘어올 정도로 약사염불 기도를 완성하자 그때부터 기적적으로 암환자등 불치병 환자를 손도 대지 않고 치유하는 약사부처님 치유가피가 생겨났다고 한다. 현재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에 근무하는 신도 유영준 불자는 덕현 스님은 자신의 생명의 은인이라고 털어놨다. "집안 내력에 간 질환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많고 저도 한때 간경화로 생명이 위독했었죠. 그 때 스님을 만나 스님과 함께 기도하며 치유의 가피를 받아 현재는 건강해 졌고 가정도 화목해 졌습니다" 약천사 신도회는 현재 스님을 필두로 한가족으로 뭉쳐 약천사의 발전 계획을 설계 하고 있다. 스님의 투명하고 민주주의적인 사찰 운영방침을 바탕으로 4부대중이함께 논의하고 의사를 결정한다. 전 신도들이 똘똘 뭉쳐 일사분란하게 부처님 정법을 포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약천사 종무소 (032-506-6779) 차정암 인천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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