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앤북스 발행 <잠시 멈춤>
▲ 운주사 발행 <인공지능 붓다를 꿈꾸다>
▲ 불광출판사 발행 <생각의 판을 뒤집어라>
▲ 민족사 발행 <붓다수업>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김규칠, 이하 진흥원)은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포교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불서 총 1천 5백권을 군법당과 사찰도서관 등에 보시했다.진흥원은 4월 20일, 전국의 군 법당 및 부대 내 독서카페 140여 곳 및 사찰도서관과 지역 내 작은 도서관 40여 곳에 도서출판 담앤북스, 민족사, 불광출판사, 운주사, 솔바람(설법연구원)에서 발행한 <잠시 멈춤> <붓다수업> <생각의 판을 뒤집어라> <인공지능 붓다를 꿈꾸다> 등 단행본 4종, <자타카의 노래> 등 만화불서 8종을 보급해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더하고 자비나눔을 실천했다.

▲ 설법연구원 부설 솔바람 출판사 발행 만화 불서 8종.
한편 진흥원은 지난 201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전국 사찰의 어린이, 청소년법회 450여 곳에 3,000여 권 만화 불서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011년 전국 군법당 140여 곳에 1천여 권의 만화 불서, 2012년 전국 병원법당 30여 곳에 500여 권의 만화불서, 2013년 전국 병원법당 및 전국 교도소에 1천여 권의 만화불서, 2014년 전국 교도소와 군법당 장병들에게 1천8백여 권, 2015년 전국 군법당 140여 곳과 병원법당 30여 곳에 1,435부를 지원하는 등 자비 나눔과 불교출판 진흥을 위한 불서보급 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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