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생물학과 뇌과학, 불교를 만나다’ 주제로
김성철 교수는 티벳장경연구소장, 불교사회문화연구원장 등을 역임했고 한국불교학회, 불교학연구회, 인도철학회에서 임원으로 활동하며 불교를 진화론, 뇌과학, 윤리학 등 인접학문과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성희 기자
82_callme@naver.com
김성철 교수는 티벳장경연구소장, 불교사회문화연구원장 등을 역임했고 한국불교학회, 불교학연구회, 인도철학회에서 임원으로 활동하며 불교를 진화론, 뇌과학, 윤리학 등 인접학문과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