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9일까지 한국불교 전통문화 전승관에서 습의교육을 받고 있는 동방불교대학 승가학과 행자들을 위한 종도들의 대중공양이 줄을 잇고 있다. 태고시민선방에서 쌀과 떡 2말, 자비정사 법선스님과 법등선원 혜심스님은 쌀과 소금, 또 총무원 직원들을 위해서는 추석선물세트 등을 보시하는 등 종도들의 성원이 답지했다. ▼봉원사 관음회=쌀 400kg ▼태고시민선방=쌀 80kg, 떡 2말 ▼혜충스님(보광사)=20만원 ▼혜화스님=20만원 ▼자심스님(광법사)= 10만원 ▼영철스님(법화사)=50만원 ▼법현스님=쌀 200kg ▼계정스님(반야사)=쌀 120kg ▼법선스님(자비정사)=쌀 40kg ▼법만스님(미타정사)=50만원 ▼여초스님(장호원 무향사)=쌀 400kg, 고춧가루 50근, 소금 50자루 ▼서울 가리봉체육관 구정도 관장=10만원 ▼혜심스님(일산 법등선원)=쌀160kg, 소금3자루 ▼법만스님(양평 미타정사)=50만원 ▼우담스님(대전혜인사)=빵, 우유, 과일 ▼김원각행보살(법륜사)=빵, 음료수, 과자 ▼청산스님=과일, 음료수 (이상 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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