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 사찰 주지교임들의 봉사모임인 연화회에서 태고총림 선암사에 밥짓는 기계(220만원 상당)를 시주했다. 
연화회는 지난해에도 선암사에 식판과 이불 등을 보시한 바 있으며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국을 돕기위한 성금 300만원을 모아 사회단체에 기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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