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서울중서부 성해 종무원장

서울중서부교구 종무원장 성해 스님이 백미 2천kg을 관내요양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서울중서부교구 종무원장 성해 스님이 백미 2천kg을 관내요양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한국불교태고종 서울중서부교구 종무원장 성해 스님은 11월 13일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써달라며 지역요양센터에 백미 2천㎏을 전달했다.

성해 스님은 매년 관내 지역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소년 소녀 가장들과 이웃들에게 장학금 및 백미를 20년 넘게 전달해 오는 등 자비 보살행을 펼치고 있다.

서울 중서부종무원 김정민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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