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설산 스님도 종단발전성금 1백만원 보내 와

백련사는 쌀 400kg을 총무원 대중공양미로 보시했다. 백련사 스님들이 트럭에 싣고 온 쌀을 내려놓고 있다.
백련사는 쌀 400kg을 총무원 대중공양미로 보시했다. 백련사 스님들이 트럭에 싣고 온 쌀을 내려놓고 있다.

 

 

한국불교태고종 백련사(주지 동허 스님)는 20㎏쌀 20포대 총 400㎏의 백미를 10월 7일 총무원 대중공양미로 기증했다.

이와 함께 종단 원로의원인 설산 스님(백련사 전 주지ㆍ왼쪽 사진)은 종단발전성금으로 1백만 원을 보내왔다.

-김종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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