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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4(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전북도에 수해복구 성금 1천 만 원 기탁
전북도에 수해복구 성금 1천 만 원 기탁
  • 문선희 주재기자
  • 승인 2020.08.20 09: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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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사)나누우리
한국불교태고종 (사)나누우리 임원진들이 전북도청을 방문해 수해복구 성금을 전달하기 앞서 송하진 전북지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불교태고종 (사)나누우리 임원진들이 전북도청을 방문해 수해복구 성금을 전달하기 앞서 송하진 전북지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나누우리 임원단이 수해복구 성금 1천 만 원을 전북도에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나누우리 임원단이 수해복구 성금 1천 만 원을 전북도에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불교태고종 (사) 나누우리 (이사장 도산 스님, 전 총무원장)는 8월 19일 집중호우 피해지역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수해복구지원 성금은 전북교구 종무원장 진성스님이 전북 남원 일대 수해피해 지역 순시 후 나누우리에 요청해 이루어졌다.

이날 성금 전달식은 한국불교태고종 (사)나누우리 이사장 도산 스님, 한국불교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 스님(운영이사), 감사이사 만우 스님, 대외협력이사 자우 스님 등이 송하진 전북도지사실을 방문한 가운데 김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배석해 진행됐다. 기탁된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수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한국불교태고종 (사)나누우리 이사장 도산 스님은 “사회 속에 뛰어들어 직접 중생들과 고통을 나누며 중생구원의 보살 불교를 실천한다는 종단의 이념에 발맞추어, 수마가 할퀸 상처로 시름에 빠진 지역사회가 정상화되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코로나 19에 이어 유례없는 긴 장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때 종교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여 주신 데 감사하며, 이러한 온정의 손길이 수해로 피해를 본 모든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도에서도 피해 지역에 인력을 투입해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수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선희 전북교구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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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2020-08-24 20: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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