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회 회장 법신 스님이 총무원 부원장 성오 스님에게 종단발전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태경회 회장 법신 스님이 총무원 부원장 성오 스님에게 종단발전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불교태고종 영남지역 종도모임인 태경회(회장 법신 스님. 울산 현등암 주지)는 지난 5월 8일 오후 3시 총무원사 2층 회의실에서 총무원 부원장 성오 스님에게 종단발전성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태경회 소속 종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이다. 승한 스님(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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