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단시론 '기생충이 웃는다' 관련 사과문

순수 종교 언론지로서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 공보 11호』 「道斷時論」에 정치적 성향의 글을 게재함으로써 종도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이 시론은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과 한국불교신문사의 의견이 아니고, 전적으로 글을 쓴 필자의 개인 의견일 뿐임을 다시 한 번 밝혀둡니다.-한국불교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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