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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4(2020)년 01월 21일 화요일
【긴급알림】 종단운명, 제15대 종회에 달려 있습니다!
【긴급알림】 종단운명, 제15대 종회에 달려 있습니다!
  • 한국불교신문
  • 승인 2019.12.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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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1시, 전승관 총무원서 개최, 호명 측 방해, 좌시하지 않을 터

종단의 운명은 제15대 종회 구성에 달려 있습니다. 그토록 단일 종회 구성을 바랐지만, 호명 측은 끝내 거부하고 말았습니다. 일부 사고교구 투어 까지 하면서, 설득을 했으며 호명 측 원룸 까지 전격 방문하여 회동을 시도했지만 호명 측은 따로 종회를 한다고 이미 결정한 상태였습니다. 호명 측의 상왕 가운데 한 명인 지홍스님(청련사)은 이미 종회의장 선거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14대 종회는 1215일 자정으로 마감됐습니다. 전종회의장 도광스님은 법담스님을 차기 종회의장으로 염두에 두고, 1218일 오후 1시 총무원전승관에서 개최되는 제15대 개원 종회를 종회의원 당선자들에게 일일이 그의 습관이기도 한 전화걸기로 방해공작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지홍 스님은 전국투어를 하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호명 측이 주장하는 따로 종회를 겨냥하여 종회의장 선거운동을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호명 측의 실세인 지홍스님은 청련사 상진 스님의 지시에 따라서 이번 종회에서 종회의장이 되어야 산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발 벗고 나서서 죽을지 살지 모르는 강행군을 하면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1218일 오후 1시 총무원 전승관에서 개원 종회를 열어서 제15대 종회를 원만하게 구성해야 종단은 살길이 생깁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종단은 분종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1종단 2총무원 2종회는 태고종이 죽는 길입니다. 이미 당선 통지를 받은 의원님들께서는 1218일 오후 1시 전승관(율곡로 법륜사 총무원)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개원 종회를 방해하는 호명 측이나 지홍 스님 또는 도광 전종회의장의 방해는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리적 충돌은 철창 행으로 가는 길이 될 것입니다. 이번 종회를 방해하는 종도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하게 응징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중징계(멸빈)는 다분히 정치적 징계였지만, 이번 개원종회를 방해하는 자는 끝까지 채증 추적 발본색원해서 가만 두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당선된 종회의원들께서는 안심하시고 1218일 오후 1시 제15대 개원종회에 참석해 주시길 바랍니다.

불기 2563(2019)1215

한국불교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