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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운 총무원장스님 교구 투어, ‘총무원장 선거 민주직선제 공감’
편백운 총무원장스님 교구 투어, ‘총무원장 선거 민주직선제 공감’
  • 한국불교신문
  • 승인 2019.12.0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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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봉 선관위원장, “종단안정위해선 필요하지만, 걸림돌 많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12월 3일 오후 2시30분경, 경남교구 종무원을 방문, 월봉    선관위원장, 법성 종무원장, 환명 종무원장 당선자, 교구 원로스님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총무원장스님은 월봉스님과는 종단사태로 인한 불편한 관계이면서도 덕담과 재치로 언중      유골의 화법으로 서로 입장차를 확인하면서 대화를 주고받았다. 두 분은 평소의 소신대로     ‘총무원장 선거는 민주직선제’여야 한다는 데에는 공감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12월 3일 오후 2시30분경, 경남교구 종무원을 방문, 월봉 선관위원장, 법성 종무원장, 환명 종무원장 당선자, 교구 원로스님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총무원장스님은 월봉스님과는 종단사태로 인한 불편한 관계이면서도 덕담과 재치로 언중 유골의 화법으로 서로 입장차를 확인하면서 대화를 주고받았다. 두 분은 평소의 소신대로 ‘총무원장 선거는 민주직선제’여야 한다는 데에는 공감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제15대 종회만큼은 단일종회가 되어야 한다는 취지의 설명과 함께 중앙종회의원 선출 명단을 12월 5일 오후 5시까지 총무원에 보고해 줄 것을 종무원에 요청했다. 이에 법성 종무원장스님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곧 보고하겠다고 화답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제15대 종회만큼은 단일종회가 되어야 한다는 취지의 설명과 함께 중앙종회의원 선출 명단을 12월 5일 오후 5시까지 총무원에 보고해 줄 것을 종무원에 요청했다. 이에 법성 종무원장스님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곧 보고하겠다고 화답했다.
12월 4일 오전 9시 30분경, 부산종무원을 방문했으나, 문이 굳게 잠겨 져 있었으며, 사전 공문과 전화 연락을 취했으나, 종무원장스님과 총무국장스님은 “지금은 만날 시간이 아니다”면서 거부했다.
12월 4일 오전 9시 30분경, 부산종무원을 방문했으나, 문이 굳게 잠겨 져 있었으며, 사전 공문과 전화 연락을 취했으나, 종무원장스님과 총무국장스님은 “지금은 만날 시간이 아니다”면서 거부했다.
12월 4일 11시경, 울산교구 종무원장 대활 스님 주석 사찰인 정관암을 방문, 현안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다소 논란이 일었다. 대활 스님이 긴장했던지 다소 과잉반응이 있었고, 이에 대한 추궁과정에서 잠시 언성이 높아졌으나 서로 사과하고 종무행정상의 절차대로 종회의원 명단 보고를 5일까지 해줄 것을 독려했다.
12월 4일 11시경, 울산교구 종무원장 대활 스님 주석 사찰인 정관암을 방문, 현안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다소 논란이 일었다. 대활 스님이 긴장했던지 다소 과잉반응이 있었고, 이에 대한 추궁과정에서 잠시 언성이 높아졌으나 서로 사과하고 종무행정상의 절차대로 종회의원 명단 보고를 5일까지 해줄 것을 독려했다.
경북 동부 교구 종무원을 방문했으나, 혜주스님은 “만날 이유가 없다”면서 종무원에 나타나지 않았다. 종무원 사무실도 정상 가동이 되지 않는 듯, 입구가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경북 동부 교구 종무원을 방문했으나, 혜주스님은 “만날 이유가 없다”면서 종무원에 나타나지 않았다. 종무원 사무실도 정상 가동이 되지 않는 듯, 입구가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4일 오후 3시경, 대구경북 종무원을 방문, 종단현안문제를 설명하고 궁금 사항에 대하여 일문일답 시간을 가졌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4일 오후 3시경, 대구경북 종무원을 방문, 종단현안문제를 설명하고 궁금 사항에 대하여 일문일답 시간을 가졌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123일 오후 230분 경, 경남종무원을 방문하여 교구 원로스님들과 종무원장스님(환명스님은 인사만 나누고 퇴실)을 만나서 종단현안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월봉 선관위원장 스님과는 가시 돋치는 설전을 주고받았으나, 이내 대화 수위를 낮추고 종단사태 해법에 대해서 결국 총무원장 선거는 민주 직선제로 가야한다는 데에는 공감을 표시하고 최대한 노력해 보자고 덕담을 나누면서 대화를 마무리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단일 종회 구성을 해야 함으로 종회의원 명단을 125일 오후 5시까지 보고해 줄 것을 종무원장스님에게 요청했다.

124일 오전 930분경 부산교구 종무원을 방문했으나, 문이 굳게 잠겨 져 있어서 만남이 불발됐다. 간접경로를 통해서 125일 오후 5시까지 종회의원 명단 보고를 완료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오전 11시경 울산교구 종무원장 대활 스님 거주 사찰인 정관암을 방문, 대화를 나누던 중, 다소 언성이 높아졌으나 서로 사과하고 종단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 단일종회가 구성돼야 한다는 전제에서 종회의원 명단을 총무원에 보고해 주도록 했다. 대활 스님은 총무원 교무부장 법도스님과 보덕사 문제로 언성을 높이면서 일촉즉발의 험악한 상황까지 갔으나, ‘보덕사 문제는 여기서 몇 마디 말로써 왈가왈부할 논의사항이 아니다면서 일단락하고 종무행정 절차상, 종회의원보고와 교구 종무원 운영사항에 대해서 잠시 대화를 나누고 울산교구 종무원은 통폐합 절차를 밟아야 할 것 같다는 총무원 측의 말에 대활 스님은 종무원장도 싫고 태고종도 떠나려고 생각 중이라고 중얼거렸다.

정관암을 물러나온 후, 호명 측에게 어떻게 말을 했는지, 호명 측에서는 사실무근의 얼토당토 하지 않는 악선전을 하면서 필요 이상의 험악한 문자를 종도들에게 날렸는데, 호명 측은 너무 과장된 표현을 써 가면서 종도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경북 동부교구 종무원을 찾았으나 문이 굳게 잠겨 있었으며, 전화 통화에서 만날 이유가 없다고 방문을 거절했다. 종무원사는 평소에도 문을 닫고 정상적인 종무를 보고 있지도 않는 것처럼 입구에는 쓰레기가 널려 있었으며, 평소 혜주 스님의 주장과는 다르게 경북 동부교구 종무원 운영은 거의 마비상태인 것처럼 보일정도로 쓸쓸해 보였다.

귀경길에 마침 대구경북 교구 종무원에서 지방교구 종회의원 스님들의 모임이 있다고 해서 잠시 들려서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종단현안문제에 대해서 일문일답의 시간을 가졌다. 민감한 시기임으로 가능하면 자극적인 언사는 피하면서, 총무원이나 대구 경북 종무원이 조속히 안정돼서 불교본래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자고 웃으면서 박수로써 화답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경남, 부산, 울산, 경북 동부 교구를 돌아봤으며, 125일 오후 5시까지 종회의원 명단 보고를 기다려보고 원 구성을 위한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원응<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