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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핫 뉴스】 종단 질서 흔드는 해종 행위자들의 망동
【핫 뉴스】 종단 질서 흔드는 해종 행위자들의 망동
  • 한국불교신문
  • 승인 2019.10.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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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오와 정각 손에 놀아나는 종무행정 난맥상

총무원 청사에서 쫓겨난 호명스님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서류 장난꾼들인 철오와 정각의 잔꾀에 놀아나고 있다. 정말 무능하고 사태 파악을 하지 못하는 분이다. 비난하지 않으려고 해도 비난할 수밖에 없다.

호명스님은 이미 현 집행부를 상대로 직무정지 가처분, 업무방해금지, 건물명도 소송을 제기했는데, 1128일자로 법원에서 심리기일이 잡혀 있다. 그때가면 결판이 날 터인데, 끊임없이 철오와 정각 등의 말을 듣고 종단을 어지럽게 하면서 종무행정을 난맥으로 만들고 있다.

호명스님 명의로 1031일 충북종무원에서 각 시도교구 종무원(본산 급 사찰 포함) 3국장회의를 소집하고 있으며, 115일에는 대전에서 종무원장 회의를 한다고 공문을 보냈다.

회의안건이 종단안정화대책 논의의 건이라고 하면서 불필요한 회의를 소집하여 해종 행위를 일삼고 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이미 선언한 바 있다. 소송에 지면 깨끗이 방하착하겠다고 했음에도 호명 측은 꼼수를 부리고 있다.

충북 종무원도 편파적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자중해야 한다. 호법원 회의 장소로도 제공하는 등, 반 총무원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충북 종무원은 중립을 지켜야 한다. 종단내부에서 몇 개 종무원장이 호명 측에 가담하고 있을 뿐이며, 뚜렷한 이유도 없이 부화뇌동하고 있다. 외부에서는 닷컴과 신문이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고, 종단협 전 사무총장 스님이 호명을 싸고 돌면서 태고종 망하기를 바라는 이간질을 하고 있다. 참으로 이러다가는 종단이 어떻게 될는지 한치 앞을 내다보기가 어렵다.

일부 종도들은 종단이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의분심에서 몇 개의 핵폭탄 급 내용이 폭발할 조짐이 감돌고 있다. 호명스님을 비롯한 한 원로 스님은 정말 자중해야 한다. 사태가 일파만파로 확대되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지 않을까 염려된다.

< 합동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