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목스님 인솔로 대불보전 참배, 법문 경청

경주 정목사 신도님들이 본종 홍보부장 진목스님의 인솔로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을 친견하고 대불보전에서 법문을 경청했다.
경주 정국사 신도님들이 본종 홍보부장 진목스님의 인솔로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을 친견하고 대불보전에서 법문을 경청했다.
정목사 신도님들이 대불보전에서 부처님께 삼귀의례와 반야심경을 독송하고 있다.
정국사 신도님들이 대불보전에서 부처님께 삼귀의례와 반야심경을 독송하고 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홍보부장 진목 주지스님께서 절을 비우는 시간이 많이 있더라도 이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홍보부장 진목 주지스님께서 절을 비우는 시간이 많이 있더라도 이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홍보부장 진목 주지스님께서 절을 비우는 시간이 많이 있더라도 이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홍보부장 진목 주지스님께서 절을 비우는 시간이 많이 있더라도 이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종단 홍보부장이며 경주 정목사 주지 진목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종단 홍보부장이며 경주 정국사 주지 진목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계사 역사문화기념관 공연장에서 사단법인 세계선무도 이사장 설적운 선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조계사 역사문화기념관 공연장에서 사단법인 세계선무도 이사장 설적운 선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본종 총무원 홍보부장 진목스님이 정국사 신도님들과 함께 10월 26일 오후 1시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을 친견하고 대불보전에 참배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종단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홍보부장 진목스님이 총무원에 상근하는 관계로 신도님들께서는 주지스님을 자주 뵙지 못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모처럼 서울 구경 오셨으니까 즐거운 하루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진목스님은 “마침 사단법인 국제세계선무도협회 포교 35주년괴 선무도 기념공연을 맞이해서 오후 2시 조계사 역사문화기념관에서 행사를 갖기 전에 길상사와 법륜사를 순례하게 됐다”면서 “ 신도님들께서는 제가 자리를 많이 비운 이유를 이제 알게 됐으리라 짐작 한다”면서 “신도님들의 많은 이해 부탁드리고, 편백운 총무원장 큰스님 건강하시고 힘내시리라고 큰 박수 부탁한다”고 하면서 우렁찬 박수로써 총무원장스님을 격려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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