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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2019)년 09월 17일 화요일
뉴스속보: 종단 망치는 기회주의자 지허 스님을 규탄 한다
뉴스속보: 종단 망치는 기회주의자 지허 스님을 규탄 한다
  • 한국불교신문
  • 승인 2019.08.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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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저격수 자처, 무조건 반대행보 추방해야 마땅
안산 천수사 주지 지허스님
안산 천수사 주지 지허스님
12.5 길거리 종회에 나타나서 기회를 엿보고 있는 지허스님(담벼락 왼쪽에서 두 번째 털모자)이 멸빈자 전성오와 청공 스님사이에 서 있다.(2018.12.5.일 자료사진)
12.5 길거리 종회에 나타나서 기회를 엿보고 있는 지허스님(담벼락 왼쪽에서 두 번째 털모자)이 멸빈자 전성오와 청공 스님사이에 서 있다.(2018.12.5.일 자료사진)
대전의 대림한정식에 모인 네 명의 종무원장 회의(혜주, 청공, 지허, 진성스님)(2019년 8월 22일).
대전의 대림한정식에 모인 네 명의 종무원장 회의(혜주, 청공, 지허, 진성스님)(2019년 8월 22일).
종무원장 스님들이 불참하자, 당황한 청공스님과 멸빈자 전성오가 호텔 밖으로 나와 대책을 숙의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2019.8월 22일 12시경)
종무원장 스님들이 불참하자, 당황한 청공스님과 멸빈자 전성오가 호텔 밖으로 나와 대책을 숙의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2019.8월 22일 12시경)
네 명의 종무원장스님이 참석한 4.17 선암사 종무원장    회의. 법안, 도법스님은 종무원장 자격을 상실했으며,    청련사 해경스님과 연수, 초암스님 등을 포함해서    17명의 종무원장이 참석했다고 허위로 조작하면서    종무원장 협의회라고 사칭하고 있다. 지허스님은 협의회    사무총장이라고 설치고 있다. (2019.4.17. 선암사 자료사진)
네 명의 종무원장스님이 참석한 4.17 선암사 종무원장 회의. 법안, 도법스님은 종무원장 자격을 상실했으며, 청련사 해경스님과 연수, 초암스님 등을 포함해서 17명의 종무원장이 참석했다고 허위로 조작하면서 종무원장 협의회라고 사칭하고 있다. 지허스님은 협의회 사무총장이라고 설치고 있다. (2019.4.17. 선암사 자료사진)

지허 스님은 종단 일부 스님들 사이에서는 기회주의자로 정평이 나 있다. 부친도 스님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허 스님은 신심과 구도의 열정보다는 삶의 한 방편으로 삭발 염의한 스님으로 인상이 풍겨질 정도로 의심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지허 스님은 현재 경기 중부 종무원장 직을 맡고 있으며, 가칭 종무원장 협의회 사무총장이라고 사칭하고 있는 요주의 인물이다. 지허 스님은 종회의원직을 수행할 때도 사사건건 집행부와 대립하면서 아무것도 아닌 내용을 트집 잡아 발언을 위한 발언,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면서 반 총무원 성향을 보이면서 현재까지 현 집행부와 각을 세워, 해종 행위의 행보를 취하고 있다.

종회의원 재직 시에는 교무분과위원장을 역임했다. 지허 스님이 종무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려고 하자, 도광의장은 극구 만류하면서 종회에서 집행부 저격수로 활동해 줄 것을 주문하자, 지허 스님은 종무원장으로서 반 총무원 대열에 앞장서겠다면서 종무원장이 되기 위해 갖은 수단과 감언이설로 교구 스님들을 현혹하여 종무원장이 된 다음에는 반 총무원 행보를 노골적으로 하고 있다.

교구 종무원 관리와 운영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종무원장 직을 이용하여 종무원장 협의회 사무총장이라고 사칭하면서 반 총무원 행보를 하고 있다. 종무원장 협의회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참여하고 있는 원장이라고 해봐야 청공(충남 세종) 지허(경기 중부) 진성(전) 혜주(경북 동부) 스님 정도이다. 대전, 대구 경북은 이미 종무원장이 바뀌었고, 멸빈자 전성오는 경기남부 종무원장 직에서 이미 지난해 6월에 끝난 일이다. 그런데도 종무원장이라고 사칭하며, 종회에서는 직무대행이라고 선임 했다가 불쏘시개로 토사구팽 된지가 옛날이다. 이번 822일 대전에서 종무원장 협의회 회의에 17개 종무원장(본사 포함)이 참석했다고 하지만, 이 사진은 지난 4.17 종회 때 선암사에서 찍은 사진으로 그때도 4명 플러스 사고교구 종무원장과 청련사, 선암사 정도가 참석해놓고 17개 종무원장 운운하면서 불교닷컴에다가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전혀 참석도 하지 않은 종무원장들을 끌어 들이면서 유령 종무원장 협의회라고 종도들을 기만하고 있다. 참석하지도 않은 종무원장스님들의 이름을 도용했다고 종무원장스님들로부터 항의성 전화가 쇄도했다. 종무원장스님들은 종단사태가 빨리 수습되기를 바라면서 관망하고 있을 뿐이라면서 새판을 짜지 않으면 해법이 없을 것 같다고 구종위원회 행보에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유령 종무원장 협의회를 내세워서 종도들을 기만하면서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는 자가 바로 지허 스님이다. 그동안 지허 스님의 행보로 보면, 전혀 종단과 종도를 생각하는 태고종을 사랑하고 아끼는 스님이 아니다. 그동안 종단에 단돈 1원도 성금 한 푼 낸 분이 아니며, 그렇다고 종단발전과 미래를 위해서 합리적인 대안 제시도 하지 못하면서 오직 반 총무원 행보를 하면서 자신의 입지만 강화하려는 얄팍한 기회주의자일 뿐이다.

이제 지허 같은 기회주의자는 더 이상 종단에 발을 붙일 수 없도록 추방해야지 그대로 둔다면 결국 종단망치고 분란만 일으키는 해종 행위자로서 태고종에는 백해무익한 무위도식 승이라고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해설지허 스님은 종단보다는 자신의 입지강화를 위해서 해종 행위를 일삼는 기회주의자일 뿐

태고종에는 여러 부류의 종도들이 있다. 민주종단다운 면도 없진 않지만, 종단에 이름만 올려놓고 여러 가지 혜택을 받으면서 적당히 살아가는 종도들이 다수인 듯하다. 한국사회에서 종교인으로서 존재하기 위해서는 적당하게 법적 보호를 받아야 하고, 하다못해 연말 정산 때 기부금 영수증이라도 발부하려면 종단에 소속해서 이름이라도 걸어놔야 편리함이 있는 법이다. 차라리 이 정도의 위치에서 분담금 승려() 의무금이나 잘 내면서 종도로서의 최소한의 의무와 도리를 잘 하면 그나마 모범 종도 측에 속한다.

그런데 지허 스님처럼 뭔가 좀 아는 척하면서 발언권을 행사하면서 교구 종무원장이다 라고 하면서 권리를 행사하고 반 총무원 세력과 연대해서 엉뚱한 짓이나 하면서 네 명이 모인 유령 종무원장 협의회 사무총장이라고 거드름을 피운다면 이런 행동은 전연 태고종도로서의 정도에 맞지 않는 자세이다.

부친도 스님이었으면, 세습적인 2세 승려인데 누구보다도 자중하고 모범을 보이면서 부처님 은혜에 감사하고 시은에 보답하는 겸손함을 가져야 하는데, 아주 잘난 척하면서 자기가 아니면 태고종 안 된다는 식으로 설치고 다니는 것을 보면 정말 가관이다. 이런 말 하기는 좀 뭐하지만, 스님 2세들이 보면, 젊고 한창 때에는 사회에 나가서 세속적으로 살면서 부나 권을 이루려고 부모님이 시은으로 모은 돈으로 비불교적인 사업을 하다가 이것도 저것도 안 되면 당장 먹고 살기 위해서 삭발염의를 하는데, 지허 스님이 이 케이스다.

남은여생 태고종에서 그나마 이름을 걸고 염불수행자로서 장벽응 큰스님의 범패를 물려받아서 포교전법에 매진하면서 승려생활을 하려면 이 순간 이후부터 자중하기 바란다. 이렇게 지적하면 인격살인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부처님 은혜로 밥술이라도 먹으면서 품위 유지하면 수행포교 열심히 하고 손발이 닳도록 불도량 가꾸는데 최선을 다해야지, 공연이 아무런 명분이나 뚜렷한 이유도 없이 반 총무원 행보에 앞장서서 종단분란 조장하는데 더 이상 관여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규정부, 총무부 자료 제공: 종합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