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07 14:47 (토)
   |   
불기 2563(2019)년 12월 08일 일요일
데스크 칼럼: 불교 언론과 왜곡편파보도
데스크 칼럼: 불교 언론과 왜곡편파보도
  • 한국불교신문
  • 승인 2019.08.12 13: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ㅂ 닷컴’과 ‘ㅂ 신문’은 태고종을 우롱하고 있다 -

종단이 이른바 불교계의 일부 언론매체에 농락당하고 있어도 말을 못하고 있다. 자신들 편에 서서 편파 왜곡 보도해 준다는 이유만으로, 매체입장에서는 먹이를 주고 있다는 이해관계 때문에 정론직필의 언론정도를 벗어나서 유착되어서 태고종을 우롱해도 누구 하나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을 닫고 있다. 이들 매체들은 불교계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필요에 따라서 편파 왜곡보도를 하고 있지, 정론의 입장에서 사실보도나 논평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들 매체의 사주가 누구인지 살펴보라. 이미 어느 집단을 은근히 대변하고 비호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 겉으로는 정론직필의 언론인 것처럼 위장을 하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철저하게 정치적인 이유와 이권에 개입되어서 보도 논평을 하고 있다.

태고종은 그들에게 꽃놀이 패나 다름없는 힘 안들이고 먹이를 먹을 수 있는 쉬운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 조금만 편을 들어주고 왜곡보도를 해주면 되기 때문에 너무나 쉬운 대상이고, 처음엔 조금 대들다 가도 시간이 지나면 흐지부지하는 단세포적인 집단으로 치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불교계에서 이 두 매체는 태고종사태에 깊이 관여하여서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 현 집행부 쪽에 붙어봐야 실익이 없다고 판단, 집행부와 각을 세우고 있는 종회, 원로회의, 멸빈자 전성오, 청련사 상진스님, 호명스님 쪽에 붙어서 대변 또는 비호를 해주고 있다. 지난해 4.19 종회이후부터 지금까지 노골적으로 반 총무원에 각을 세운 종회, 원로의장, 청련사 상진, 호명스님 편에 서서 기사를 써 오고 있다.

단 한 줄도 현 집행부를 대변한 기사가 없다. 부채청산이나 새로운 태고종을 건설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연두백서를 발표했지만, 단 한 번도 긍정적인 기사를 쓰지 않고 있다.

지난해 4.19 종회이후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과 원로회의장스님 간의 사적 감정에 의한 고소사건도 철저하게 원로의장 편에 서서 기사를 일방적으로 쓰고 있다. 누가 먼저 원인제공을 하고 진상이 어디에 있는지는 묵살하고 오직 편파 왜곡 보도만 하고 있다. 청련사가 등기세탁을 하고 거액을 대출받아서, 반 총무원 세력에게 지원을 하고 있어도 이런 근본적인 취재는 하지 않고 오직 현 집행부 때리기만 하고 신문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모 스님의 비구니 스캔들이 불거져도 애써 외면하면서 오히려 변명하는 기사를 써서 사건의 진상을 희석시키고 있다. 언론정도를 벗어나서 편파왜곡 보도를 언제까지 하고 있을지 두고 볼 일이다. 이런 불법 사이비 언론에 속아서 그런가 하고 믿는 종도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하지만 정의는 필승이며 삿된 일은 반드시 드러나게 돼 있다.

법장<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