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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2019)년 12월 08일 일요일
총무원사 기습 시도, 호명, 상진스님 조폭승려 동원
총무원사 기습 시도, 호명, 상진스님 조폭승려 동원
  • 한국불교신문
  • 승인 2019.08.0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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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신문 기자도 동행, 총무원 즉각 대응 충돌우려
정체불명의 승려들이 확성기를 들고 총무원사 앞에서 서성이고 있다. 법보신문 기자까지 동원하여 언론플레이를 하려고 하면서 청련사 상진스님과 호명스님의 지시로 총무원사 기습을 시도하다가 집행부측 스님들에게 제지당했다.
정체불명의 승려들이 확성기를 들고 총무원사 앞에서 서성이고 있다. 법보신문 기자까지 동원하여 언론플레이를 하려고 하면서 청련사 상진스님과 호명스님의 지시로 총무원사 기습을 시도하다가 집행부측 스님들에게 제지당했다.

호명스님과 상진스님이 동원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체불명의 조폭 같은 승려 10여명이 5일 오전 1130분경 전승관 총무원사에 슬그머니 다가와 침입 기습을 시도하다가 현 집행부측 스님들에게 호되게 꾸중을 들으면서 물러갔다. 이들은 법보신문 여기자까지 대동하고 와서 사진을 찍는 연출을 했으며, 총무원사 내부를 염탐하고 주위를 살핀 다음 물러갔다.

최근 청련사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상진스님과 호명스님은 서로의 목적이 맞아 떨어져서 야합하여 총무원사에 침입, 종권을 탈취해야 자신들이 살아남는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총무원사를 무력으로 침입하려고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상진스님은 청련사 등기를 세탁하고 재단법인으로 둔갑시켜서 유골봉안장사를 하면서 법보신문에 반 총무원 기사와 광고를 게재한 바 있다. 호명스님은 자신의 세력이 없다보니, 상진스님의 하수인들인 도산 스님 집행부 때에 총무국장과 총무과장으로 재직한 철오, 정각을 실무자로 쓰면서 상진스님의 협력을 받아 총무원사 진입을 노리고 있다.

총무원 집행부는 즉각 종로경찰서에 신고하고 물리적 충돌이 있을 것을 예상, 특단의 대책을 세우고 칠석과 백중을 틈타, 기습할 것을 대비, 비상대책 회의를 소집하고 경비안전방안을 세우기로 했다. 기습시도 승려가운데 만일 태고종 승려로 판명될 겨우, 중징계하고 사회법에도 고소하여 의법조치한다는 방침이다.  

<합동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