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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2019)년 08월 19일 월요일
편백운 총무원장스님 소송사건에 대한 입장문 발표: “누가 먼저 시비를 걸어왔는가! ”
편백운 총무원장스님 소송사건에 대한 입장문 발표: “누가 먼저 시비를 걸어왔는가! ”
  • 한국불교신문
  • 승인 2019.07.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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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종 언론 불교닷컴, 저질기자 법정까지 쫒아 다니며 왜곡보도, 심부름꾼으로 전락한 기자
유인물을 뿌려 종단사태에 불을 붙인 덕화스님
유인물을 뿌려 종단사태에 불을 붙인 덕화스님
덕화스님의 하수인격인 방진화 전법사
덕화스님의 하수인격인 방진화 전법사
호명스님의 심부름꾼(흥신소) 직원으로 전락한 조현성(조동섭) 불교닷컴 기자(왼쪽 담벼락 쪽).
호명스님의 심부름꾼(흥신소) 직원으로 전락한 조현성(조동섭) 불교닷컴 기자(왼쪽 담벼락 쪽에 앉아 있는 속인).

1만종도와 4천 사암 주지 교임 전법사 여러분!

우선 종단이 시간이 갈수록 진흙탕 싸움이 되고 있는데 대해서 송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시비내용이나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총무원장으로서 이런 시비에 휘말려서 종단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는데 대해서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모든 종도에게 드립니다.

 저는 총무원장에 취임하면서 오직 종단부채 청산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지난해인 2018331일자로 종단 국민은행 빚 53억 원을 말끔하게 해결하자, 지난해 4.19 종회에서는 엉뚱한 해프닝이 일어났습니다. 덕화원로의장이 의제에도 맞지 않는 저에 대한 사생활문제를 거론하면서 사문서를 의원들에게 나눠주면서 저를 인신공격하였습니다. 하수인 방진화전법사회장은 덕화의장과의 사돈관계를 이유로 저를 공격하는데 동조했습니다. 도광의장은 이를 방조했습니다. 철저한 계획아래 나를 궁지로 몰아붙이기 위한 비겁한 행위였습니다.

 이때 끼어든 것이 불교닷컴 조현성(조동섭)기자입니다. ‘대처승운운하면서 태고종을 노골적으로 폄하해도 누구하나 말을 못하고 오히려 불컴을 이용하여 해종행위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1만종도와 불자님 여러분들, 한번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십시오!

 누가 먼저 시비를 걸고 문제를 야기했는지요. 저는 그때 하도 화가 나서 원로의장에 대한 흘러 다니는 소문을 두 원로의원(원묵스님, 강청봉스님)과 통화한 사실이 있었는데, 저는 통화내용을 기억하지도 못하고 있는데, 강청봉스님이 녹음을해서  아마도 원로의장에게 전달하여 원로의장이 고소를 해 왔습니다. 사실 저는 원로의장이 종회석상에서 나에 대하여 명예훼손을 한 사실에 대하여 고소를 했다가 종정예하의 충고로 취하한 바 있습니다만, 그분은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이제는 호명 측과 연계하여 저질기자까지 붙여서 일을 부풀려서 왜곡보도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실인즉 권덕화 스님이 저를 상대로 고소한 검찰의 벌금 700만원이 너무 과중해서 내가 정식 재판을 요청한 것입니다. 당시 제가 병원에 입원 가료중이어서 검찰조서에 응하지 못한 결과, 과중한 벌금이 부과 되어 정식 재판을 요청한 것인데, 불컴 저질기자 조현성이가 편파 왜곡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기자가 아니라, 기자를 빙자하여 반 총무원측 하수인이며 심부름꾼(흥신소)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에는 도광스님 등 8명이 저를 검찰에 고소했지만, 무혐의로 처분 결정이 났습니다. 또한 불신임까지 이르게 되어서 원천무효본안소송 등이 진행 중입니다. 소송으로 종단사태를 해결한다고 생각한다면 어리석은 짓입니다. 그래서 저는 몇 차례 대화의 문을 열고 해법을 찾자는 제안을 한국불교신문을 통하여 공개적으로 했지만, 당사자들은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이제 방법은 하나입니다. 종단을 안정시키고 종도들에게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종단을 세워야 한다는 길 밖에 없습니다.

 이제 종도여러분께서는 더 이상 이런 종단을 농락하고 명예를 실추시키는 해종분자들에게 현혹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종단과 종도를 생각해서라도 더 이상의 종단 혼란은 없어야 합니다.

불기 2563(2019)719

한국불교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