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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2019)년 08월 19일 월요일
총무원(전승관 사간동) 업무 정상화와 구종법회 준비 박차
총무원(전승관 사간동) 업무 정상화와 구종법회 준비 박차
  • 한국불교신문
  • 승인 2019.07.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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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영산문화대축전, 구종법회, 연수교육 함께 열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전국승려연수교육에서 “새로운 태고종 건설”을 역설하고 활기에 넘치는 모습으로 종도들과 기념촬영(2017년 총무원 전승관 사간동).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전국승려연수교육에서 “새로운 태고종 건설”을 역설하고 활기에 넘치는 모습으로 종도들과 기념촬영(2017년 총무원 전승관 사간동).

총무원(전승관 사간동 법륜사)은 업무를 정상적으로 보고 있다. 멸빈자 전성오에 의해서 전산망이 다운되었고, 호명스님의 방해로 불편하긴 하지만, 종무행정은 종전대로 진행되고 있다. 총무원의 기본업무는 수작업으로 진행됨으로 종도들께서는 총무원으로 직접 전화 또는 서신, 방문해 주시면 친절하게 행정 처리를 도와 드리며 가능한 범위 내에서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종단사태로 인하여 종도들에게 불편을 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비록 총무원이 양측으로 분립되어 있지만 종도 교육과 연수는 사간동 총무원(전승관 법륜사)에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723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되는 영산문화대축전 행사와 구종법회(23일 오후 1)와 종도연수교육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했다.

매년실시 되는 합동득도 수계 산림을 위한 행자교육은 올해는 부득이 선암사가 아닌, 총무원(사간동 법륜사 전승관)에서 924일부터 1023일까지 한 달간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유는 전 총림주지의 도덕적 문제 등의 여파가 종도입문 교육을 시킬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며, 총림주지를 내팽개치고 종권탈취를 기도하고 있음으로 총무원집행부(사간동 전승관 법륜사)에서는 올해의 행자입문 교육원은 전승관(사간동 법륜사)에서 실시한다고 확정하여 준비 중이다.

종도들께서는 이 점을 유의하시고 723일 종단사태수습을 위한 구종법회와 영산문화대축전, 종도연수 교육에 많은 동참을 바라며, 구종법회를 계기로 종단은 새로운 전환점을 모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총무원 집행부(사간동 전승관 법륜사)에서는 원룸 총무원(호명)측에서 온갖 방해공작을 하고 있으며 종찰을 사유화하여 36억 원을 불법으로 대출받은 청련사 상진스님이 배후에서 철오,정각을 시켜서 해종 행위를 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단호하게 대처한다는 입장이다.

이제 종단이 호명, 상진 등과 같은 해종 행위자들의 농단으로 더 이상 피해를 입지 말아야 하며, 철오, 정각과 같은 거간꾼들의 총무원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스스로 규정부장이라고 자칭하는 원룸 총무원측(호명) 법해스님은 현 집행부(사간동)스님들에게 소환장을 보냈는데, 일고의 가치도 없는 낙서보다 못한 쓰레기에 불과한 짓이다. 징계 받을 짓만 하는 법해의 행위에 단호하게 대처하고, 그의 비리를 곧 폭로하여 승단에서 추방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조사에 착수했다.

종도들은 이들의 잔꾀에 더 이상 현혹되거나 농락되어서는 안 되며, 723일 구종법회가 열리는 총무원(전승관 법륜사 율곡로 사간동)에 많이 동참하여 새로운 태고종 건설에 매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합동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