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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2019)년 06월 16일 일요일
여래칼럼: 젊은 날의 활동과 추억
여래칼럼: 젊은 날의 활동과 추억
  • 한국불교신문
  • 승인 2019.05.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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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와 염치를 알자
사령부 예하 부대를 방문 중 부대상황을 보고 받고 있는 필자
사령부 예하 부대를 방문 중 부대상황을 보고 받고 있는 필자

예의염치(禮義廉恥): ()예를 지켜 법도를 넘지 않음을 알아야 하고. ()를 지켜 스스로 행하여 나서지 않음을 알아야 하며. ()을 알아 청렴결백 하여 검소하며 곧고 바르게 행하여 사악함을 감추지 않아야 하고. ()를 알고 잘못을 쫓지 않는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사람이든 국가나 승가든 갖춰야 할 네 가지 덕목이 바로 예의염치의 사유(四維)이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인간으로써 지켜야할 네 가지 기본 도리로써. 이것은 예절. 의리. 청렴. 부끄러움을 아는 태도. 인간으로써 최소한의 기본 도리인 염치마저 갖추지 못한 사람을 축생계라고 의미 짓고 있다. 관자 (管子)가 말하기를 네 가지 덕목(禮義廉恥)四維가운데 넷 중 하나가 없으면 기울어 지고.둘이 없으면 위태로워지며. 셋이 없으면 뒤집어 지고. 넷이 없으면 파멸을 면치 못한다고 한다.

언제 부터인가 승가집단이 승가고유의 미덕인 위계와 화합은 실종되고 독선과 이기심으로 가득 차 파렴치한(破廉恥漢)의 마구니 집단으로 변질되어 버렸다. 종단관이 투철하고 애종심과 미래 지향적인 마인드로 기울어가는 종단의 근간을 바로 세우고자 불철주야 애쓰는 편백운 총무원장 스님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주저앉힐 궁리만 하고 종단을 파국으로 치닫게 하여 이지경으로 만든 해종자와 모리배를 하루속히 청산하여 출가 본연의 수행하는 승가의 위상을 되찾아 반듯한 태고종단으로 거듭날 그날이 하루속히 도래하길 이아침 부처님께 간절히 기원 드린다. 나무아미타불.

젊은 시절 활동과 추억을 더듬으면서 조용히 정토염불신앙에 정진하고 있는 법장(일도)스님이 자연과 함께 관조의 시간을 갖고 있다.
젊은 시절 활동과 추억을 더듬으면서 조용히 정토염불신앙에 정진하고 있는 법장(일도)스님이 자연과 함께 관조의 시간을 갖고 있다.

법장<총무원 문화부장 겸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