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14 15:58 (금)
   |   
불기 2563(2019)년 06월 16일 일요일
미주현대불교 창간 30주년 기념: 한국불교 명상대회
미주현대불교 창간 30주년 기념: 한국불교 명상대회
  • 한국불교신문
  • 승인 2019.03.28 11: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A 고려사에서 각산스님 지도로 성황
미주현대불교창간 30주년 기념, 각산스님과 함께하는 힐링 명상 대회 참가자 기념촬영
미주현대불교창간 30주년 기념, 각산스님과 함께하는 힐링 명상 대회 참가자 기념촬영
참불선원장 각산 선사가 한국의 간화선법과 남방불교의 위빠사나를 접목하여 독자적으로 개발한 힐링 명상법을 가으이하고 있다.
참불선원장 각산 선사가 한국의 간화선법과 남방불교의 위빠사나를 접목하여 독자적으로 개발한 힐링 명상법을 가으이하고 있다.
종교를 초월한 재미교포와 미국인들이 참가하여 각산스님의 힐링명상 테크닉을 진지하게 듣고 있다.
종교를 초월한 재미교포와 미국인들이 참가하여 각산스님의 힐링명상 테크닉을 진지하게 듣고 있다.
각산선사의 지도로 행선(웍킹메디테이션walking meditation)을 실천하고 있다.
각산선사의 지도로 행선(웍킹메디테이션walking meditation)을 실천하고 있다.

미국에서 한국불교는 50여년이 흐르고 있다. 하지만 수행을, 명상을 내세워서, 3일 동안 1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는 미주한국불교역사상 처음이다. 이 행사는 미국에서 30년 동안 발행되고 있는 미주현대불교 창간 로스 엔젤레스 기념행사이다. 창간 30주년 기념을 좀 의미 있게 하려고 2017년부터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일을 추진해 왔다.

2016년에 미국에 다녀간 후 한국에서 명상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각산스님을 초청하게 되었다. 이 행사는 명상을 내세워서 하는 행사이다. 불교잡지 창간 30년 기념행사 이지만 이 행사는 불교포교를 위한 행사는 아니다. 불교포교가 목적이 아니고 불교가 가진, 좋은 장점인 명상행사를 통해 한인사회에 명상을 널리 알리면서, 이 행사에 참가한 분들에게 명상을 통한 휴식을 주기 위해, 명상법을 소개하기 위한 행사이다.

명상에 관련해서는 미국사회에서는 지금 태풍처럼 온 미국을 지나가고 있다. 우리말로 마음집중 이라고 할 수 있는 mindfulness 라는 단어는 이제 일상어가 되었으 명상은 이제 병원에서도 응용되고 있고, 구글 등 대기업에서도 명상실을 운영한 지는 오래되었다.

이 행사는 미주한국불교사에 기록될 행사이다. 에머슨은 성공의 척도를 오늘보다 더 나은 세상, 오늘 보다 너 나은 내일을 위해 얼마나 기여하는가?”로 보았다. 저는 이 행사가 끝난 후 더 나은 한인사회, 더 나은 미국사회에 기여한 행사로 기록되도록 여러분들과 함께 노력하겠다.

미국 LA= 김형근 발행인(월간 미주현대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