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행예경실장 종정 예하 심경 전해 와

태고총림 선암사 종정원에서 지행 예경실장이  종정예하께서 최근 종단사태에 대한 심경을  은연 중 나타낸 ‘역경능인: 종단에 거슬리는  경계에 이르러 능히 참으면서 감내하여 견디라)“ 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써서 펼쳐 보이고 있다.  좌로부터 법장 편집국장, 종정예하, 지행 예경실장.
태고총림 선암사 종정원에서 지행 예경실장이 종정예하께서 최근 종단사태에 대한 심경을 은연 중 나타낸 ‘역경능인: 종단에 거슬리는 경계에 이르러 능히 참으면서 감내하여 견디라)“ 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써서 펼쳐 보이고 있다. 좌로부터 법장 편집국장, 종정예하, 지행 예경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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