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국당 김진태국회의원(강원도 춘천시)이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을 예방, 태고종에 관심을 갖겠다고 했다.
자유 한국당 김진태국회의원(강원도 춘천시)이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을 예방, 태고종에 관심을 갖겠다고 했다.
김진태 국회의원은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과는 평소에 친분이 깊은 관계로 절친한 사이다. 총무원장 취임 후, 인사가 늦었다고 하면서 태고종을 많이 연구하겠다고 덕담을 했다.
김진태 국회의원은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과는 평소에 친분이 깊은 관계로 절친한 사이다. 총무원장 취임 후, 인사가 늦었다고 하면서 태고종을 많이 연구하겠다고 덕담을 했다.
총무원장스님, 부장스님들과 포즈를 취한 김진태의원.
총무원장스님, 부장스님들과 포즈를 취한 김진태의원.

 

자유 한국당 김진태 국회의원이 1월 15일 오후 4시 태고종 총무원을 방문,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을 예방하여 환담했다. 김진태의원은 지역구가 강원도 춘천시로서 총무원장스님과는 평소에도 절친한 사이다. 김진태 의원은 앞으로 태고종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태고종사》를 숙독하겠다고 했다.

김진태 의원은 자유한국당(강원 춘천시)의원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7~2008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장검사를 역임했으며, 재선 의원으로 제20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지냈다.

 

<합동취재반>

저작권자 © 한국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