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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2019)년 01월 18일 금요일
종무회의: ‘특별 구족계 수지 기회 주기로’
종무회의: ‘특별 구족계 수지 기회 주기로’
  • 한국불교신문
  • 승인 2019.01.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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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첫 종무회의가 열리고 있는 총무원 대회의실.
기해년 첫 종무회의가 열리고 있는 총무원 대회의실.
기해년 첫 종무회의가 열리고 있는 총무원 대회의실.

총무원은 1월 8일 오후 2시 총무원 대회의실에서 2019년 첫 종무회의를 개최했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1월 3일 시무식 및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하고, 2019년 업무를 이미 개시함과 동시에 1월 10일 종정예하 친견 신년하례법회를 선암사에서 개최한 다음, 각 교구 종무원 순방 일정이 잡혀있다.”고 인사했다. 이어서 “각 부서에서는 책임을 갖고 본연의 기본업무에 충실해 주기 바란다.”고 하면서 “ 새해에는 종단이 안정된 분위기에서 일하는 종단 봉사하는 총무원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했다.

새해 첫 종무회의에서는 1) 특별구족계 수지 2) 서울 중.서부 종무원장 후보 자격심사 건 3)동방불교대학 및 중앙승가강원 소수정예화를 통한 교육수준 향상 4)종단망실재산환수위원회 설치문제 5) 사회복지법인관련 등의 안건을 다뤘다. 가장 중요한 안건으로서는 특별 구족계 수지를 위한 계단설치로서, 사실상 득도수계한지는 연륜이 오래되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기회를 놓친 스님들에게 이유야 어디에 있든지 구족계 수지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총무원 집행부에서는 행정적으로 할 일이라는 전제 하에, 4월 중순 경 구족계 산림을 실시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또한 종단망실재단환수위원회 설치도 곧 현실화하기로 했다. 또한 종단 공찰임에도 불구하고 사유화한다든지 임의로 종단명을 빼고 재단법인을 설립하는 등, 종법에 위배되는 사찰이 생겨나고 있어서 이에 대한 종단차원의 대책이 서지 않으면 종단공공재산의 망실을 피할 수 없다는 위기감에서 총무.재경부에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지행<홍보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