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1-17 16:22 (목)
   |   
불기 2563(2019)년 01월 18일 금요일
“신도 조직의 활성화 해로 삼겠습니다.“
“신도 조직의 활성화 해로 삼겠습니다.“
  • 한국불교신문
  • 승인 2019.01.04 14: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고종 정해정 전국 신도회장 신년사:
태고종 전국 신도회장 정해정 박사
태고종 전국 신도회장 정해정 박사

 

불기 2563 년, 서기 2019 년 1 월 3 일 11:00 한국불교 태고종 신년사  


안녕하십니까? 한국불교 태고종 신도회 회장 덕산 정해정입니다. 2019 기해년 (己亥年) 황금돼지띠의 희망찬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이 자리에 참석하신 존경하는 종정스님, 원로 큰스님, 총무원장 큰스님, 그리고 총무원장스님을 선봉으로 구성된 활기찬 집행부스님 및 경영진 여러분, 내외 귀빈, 그리고 이자리에 함께 해주하신 깊은 불심의 종도, 신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작년 한 해 얼마나 많이 웃으셨습니까?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이 웃을 수 있고 부처님의 자비가 온 세상 특히 우리 한국불교 태고종의 스님과 종도 모두에게 충만한 그런 한 해가 되길 소원합니다..  
사실 지난해는 유구한 연륜과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불교 태고종은 국.내외 경제부진과, 정진과 발전보다는 갈등을 조장하는 일부세력에 의한 내홍의 여파로 자의든, 타의든 최소의 성공을 거둔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불교 태고종을 굳건히 이끌어주신 총무원장 스님과 집행부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적 운영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신도회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출범의 초심이 용두사미가 되지 않기 위해 부족하지만 부단히 노력했던 결과, 훌륭한 연륜과 능력을 지닌 신도회 임원진을 축으로, 2019 밝은 새해에는 종단 지도부스님 및 모든 신도회원님 들과 긴밀한 협의하에 조직 활성화와 경제적 자립을 바탕으로, 존경하는 현총무원과 종단 큰스님의 굳건한 의지와 실행에 걸맞는 협치와 모두를 포용하고 신뢰받는 신도회운영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우리 삶에 3 가지 독약과 3 가지의 치료약이 있다 하셨습니다. 3 가지 독약은 화(Anger), 욕심(Greedy), 무지(Ignorance)이고 3 가지 치료제는 도덕적 수행(Moral Conduct), 선(Meditative Concentration), 그리고 지혜(Wisdom) 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부처님의 이러한 3 가지 독약과 치료약이 있다는 섭리와훌륭한 불교정신을 바탕으로 광대한 원력의 대승 보살도를 실천하여 부처님의 자비가 충만한 이상세계 구현에 기여해야 한다 감히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태고종 모든 스님과 현명하신 종도님께서 함께 손잡고 맹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새해에는 부디 반가운 소식들이 우리 태고종에 가득하고, 부처님의 자비를 동원하여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 있어서 깊은신뢰와 소통, 그리고 상호 존경사회가 건설되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부처님의 가피가 가득 하시기를 두 손 합장으로 대신합니다. 삼가 부처님, 불법 그리고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감사합니다.


불기 2563 년 서기 2019 년 1 월 3 일 총무원대법당 전국신도회장 경영학박사 덕산 정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