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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2018)년 12월 13일 목요일
종단 좀 먹는 연수스님을 규탄 한다
종단 좀 먹는 연수스님을 규탄 한다
  • 한국불교신문
  • 승인 2018.12.0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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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회사무국장이 되다니

연수스님이 종회사무국장이 되었다. 연수(전 봉서사 주지)스님은 법안스님의 상좌로서 봉서사 주지를 맡으면서 봉서사를 빚더미에 올려놓고 대전교구를 사고교구로 만든 장본인이다. 이런 자를 중앙종회 사무국장으로 임명하여 종단의 기틀을 흔드는데 앞 장 세우고 있다. 법안스님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도광의장은 125일 불법종회를 앞두고 연수스님을 종회사무국장으로 임명, 종회 실무를 장악해서 집행부와 대립하는데 전초병으로 최전선에 투입해서 분란을 일으키고, 종단 뒤엎는데 연락병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전략이다. 연수스님은 봉서사 문제, 대전교구 문제로 조사를 받고 종단을 좀 먹고 있는 해종 행위자를 종회 사무국장으로 내 세운 것이 합당한 처사인지, 종도들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법륜스님은 종단 소유의 재단법인 태고원 소속 사찰 자연암을 사유화(자기 동거녀에게 등기이전)한 장본인으로, 대전교구를 사고교구로 만드는데, 앞장 서온 법안스님의 하수인격이다. 최근, 대전교구 간판까지 붙여 놓고 정상적인 신임 종무원장으로 직선제로 선출된 원각스님과 대립하고 있다. 종정예하까지 임석해서 신임 원각스님 종무원장 취임식을 가져서 대전교구 종무원이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는데, 불법으로 종무원 간판을 걸어 놓고 125일 총무원으로 총집결하여 뒤엎자고 선동하고 있다.

정상적인 종회 개최라면 하등의 반대할 이유가 없지만, 집행부를 타도한다는 목표아래, 법안스님, 상진 스님 세력과 결탁하여 집행부를 뒤엎는다는 불순한 종회를 개최하려는 도광의장의 종회개최는 명분을 잃고 정당성을 상실하고 있다.

다수의 종회의원들은 이번 종회에는 불참하고 총무원집행부와 합의된 정상적인 종회를 개최할 것을 종회의장단에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회의원들도 도광스님의 갑질 의장의 행보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 역역하다.

<합동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