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2 18:12 (수)
   |   
불기 2562(2018)년 12월 13일 목요일
안심정사 법안스님 종단 싸움 붙이려고 인원동원
안심정사 법안스님 종단 싸움 붙이려고 인원동원
  • 한국불교신문
  • 승인 2018.11.28 09: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월 5일 종회빙자, 불순세력 동원하여 총무원 전복하려고 총동원령
안심정사 법안스님
안심정사 법안스님

안심정사 법안스님이 앙심을 품고 태고종을 떠나면서 종단과 총무원에 불순세력을 동원하여 일격을 가하고 종회와 집행부가 대립하여 종단이 또 싸우도록 부채질하는 행동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어서 심히 우려된다. 법안스님은 자신이 대전교구 종무원장으로서 저지른 실책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총무원만 나쁘다고 대전교구는 물론 태고종도와 아무 관계도 없는 일반불자들에게까지 무차별적으로 125일 날 마치 무슨 일이라도 낼 것처럼 선동하고 있다.

법안스님은 이미 대전교구 종무원장직에서 물러났으며, 1127일 대전교구는 신임 종무원장 원각스님의 취임식을 가졌다. 대전교구종무원 소속 산하 사찰주지스님들이 법안은 이미 끝났고, 원각스님을 신임 종무원장을 직선제로 선출하여 대전교구 종무원을 이끌고 운영해 가도록 전권을 부여한 상황이다. 이런 대전교구의 상황과 흐름을 역행하는 법안스님은 얼마나 어리석고 무모한 사람인지 모를 일이다. 게다가 다수의 종무원장스님들이나 다수 종회 의원들과는 교감 없이 도광종회의장과 결탁하여 125일을 거사일로 정하여 4개 정도의 군소세력과 연합하여 불순세력을 동원해서 총무원 청사를 밀고 들어온다는 역적모의를 하면서 최후의 항전을 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법안스님은 이제 태고종에서는 힘들다고 생각한 탓인지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불순한 생각으로 태고종을 떠나기 전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는 도박을 자행하려고 불순세력들까지 이미 접선을 해두었다는 정보가 입수되고 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총무원 청사에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125일 도광스님과 결탁하여 종회를 빙자해서 불순세력들과 총무원청사에 난입하려는 작전을 세우고, 종단이야 망하든지 말든지 자신의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는 막가파식의 행동을 서슴없이 저지르려는 야욕을 감지하게 된다. 텔레비전에 나와서 잘 될 거야!”라면서 목청을 돋우는 그의 감언이설과 속마음은 전혀 다르다는 것이 이번 사태로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법안스님은 이미 태고종을 떠나려고 배수진을 치는 전략인 것 같다. 이번 거사가 성공하면 좋고 아니면 딴 살림 차리면 된다는 심정으로 종단에 일격을 가해서 총무원에 골탕을 먹이고 종단을 시끄럽게 한다는 생각이다. 자신은 떠나고 나면 종단이야 시끄럽게 되든지 말든지 상관 없으며, 떠나면 그만이라는 극단적인 생각으로 이번 소요에 무조건 동참해서 떠들어도 손해 볼 것 없다는 계산인 듯하다.

<합동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