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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이계위사로 태고종승 선양해야”
“이계위사로 태고종승 선양해야”
  • 한국불교신문
  • 승인 2018.11.0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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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명 새 스님 탄생, 중앙율원 금강계단에서
전계아사리 해동 율맥 정통계승자인 도월 수진 율사께서 설계하고 있다.좌우는 갈마아사리 경호백운 종사, 교수 아사리 보경학현종사와 7증사에는 일각 탄해 서봉 원명 정선 석화 도안 스님이 맡았다.
전계아사리 해동 율맥 정통계승자인 도월 수진 율사께서 설계하고 있다.좌우는 갈마아사리 경호백운 종사, 교수 아사리 보경학현종사와 7증사에는 일각 탄해 서봉 원명 정선 석화 도안 스님이 맡았다.
수계자들이 가사를 정대하고 계를 받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
수계자들이 가사를 정대하고 계를 받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
전계아사리 도월 수진 율사가 호계첩을 수여하고 있다
전계아사리 도월 수진 율사가 호계첩을 수여하고 있다.
​71명의 수계자들이 3사 7증사를 모시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1명의 수계자들이 3사 7증사를 모시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종 제17차 구족계 수계 산림 법회가 11월 5일 오전 11시 불이성 법륜사 대불보전에서 개최됐다. 구족계 수계식은 오전 10시 삼귀의례 반야심경 편백운 총무원장 스님 인사말씀 내빈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계자들은 진상 조교의 율의 강의를 들었다. 점심 공양 후에는 수계식이 종사이운 경청불보살 반야심경 삼사칠증 소개 전계의식 호계첩 낭독 기념촬영 사홍서원 순으로 회향했다. 이번 수계식에는 71명이 참례하여 비구 53명 비구니 18명이 구족계를 수지했다. 이번 제17차 구족계 수계 산림은 선암사에서 수계식을 받은 다음, 5년이 경과한 스님들이다.

도월수진 율사는 수계자들에게 “이계위사(以戒爲師)로 태고종승을 선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로써 스승을 삼아 태고법손으로서 자각각타 각행 원만한 삼장을 봉체하고, 태고종조의 종풍을 선양하여 견성성불 전법도생의 태고종지 선양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취재: 지행 <편집국장> .법승<홍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