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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종단불화 조장하는 법담스님은 태고종을 떠나라!
종단불화 조장하는 법담스님은 태고종을 떠나라!
  • 한국불교신문
  • 승인 2018.10.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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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분란의 중심에 서서 모사를 꾸미고 있는 법담스님의 궤변
종단분란의 중심에 서서 모사를 꾸미고 있는 법담스님의 궤변

모든 이슈 뒤에 숨어서 모사를 꾸미는 종단분란의 상습주모자

종단은 지난 10여 년 간 부채로 인하여 큰 혼란에 빠지고 신용이 급격하게 추락하여 내홍이 그치지 않았다. 운산 인공 두 전임 총무원장의 판단착오와 과욕으로 빚어진 종단 부채발생이라고 할지라도 종단을 더 시끄럽게 자극하고 혼란을 부추긴 배후에는 일부 악성 종도들의 상습적인 주모자들의 모사도 한몫을 했다. 상습 주모자 가운데는 법담스님이 당연 선두주자이다. 지난 20여 년 간 종단의 크고 작은 이슈 뒤에는 법담이란 자가 곡 끼어 있다. 그는 모사를 꾸미고 연출하는데 특별한 재주가 있다. 곰처럼 미련한 무리들 가운데 한 마리의 영리한 원숭이처럼, 뭐랄까 출가사문이 무엇인지, 종승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세속적 마음으로 옷만 그럴듯하게 입은 종권 불나비들을 부추겨서 뒤에서 부채질하는 조종자처럼 악성 해종 행위의 이론을 제공하고 있다.

 

천중사를 비호하는 법담의 저의가 무엇인가?

법담스님이 최근 가장 큰 실책을 범하고 있는 것은 천중사 문제다. 천중사는 종단 공찰이면서도 재단법인 한국불교태고원 소속 사찰이다. ‘재단법인 한국불교 태고원은 태고종 종단 소유이다. 실정법상 재단법인이라는 사회법의 구속을 받는다고 할지라도 재단법인 한국불교태고원은 태고종에서 기본재산(사찰 38개 사찰)을 기본 재산으로 출연하여 설립했는데, 다 팔아먹고 현재는 4개 정도가 남아 있는 실정이다. 그 가운데 천중사는 종단 공찰이면서 재단법인 한국불교태고원의 기본재산으로 출연한 종단사찰이다. 현재는 운산 전 총무원장 일당이 장악하고 있다. 운산 전 총무원장은 천중사를 은행담보로 총무원명의로 14억 원을 대출받아서 유용했다. 이에 대해서 이미 도산 전 총무원장은 20145월 법원 판결에 의해서, “천중사는 태고종 총무원에 14억 원의 빚을 갚아야 한다.”고 확정 판결이 나서, 천중사에서 14억 원을 받으면 되는데, 7억 원 만 받기로 하고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의문점은 왜, 도산스님은 천중사 채권을 포기하고 직무를 유기했는가? 이다. 여기까지도 좋다. 그런데 도산스님은 종단의 크고 작은 행사에 황금 법복을 수하고 버젓이 참석하고 특히 제주종무원에서는 상왕처럼 행세를 하고, 대전종무원 소속 법안스님을 비호하고 있다.

천중사의 진상이 이러함에도 법담스님은 종회 특감위원장을 맡아서 천중사를 두둔하면서 현 집행부와 맞서고 있다. 현 집행부에서는 도산 전 원장이 채권을 포기했기 때문에 천중사를 상대로 토지와 건물을 압류했다. 법원에서 천중사는 태고종 총무원에 빚을 갚으라고 확정판결을 내렸는데도, 법담은 어인일인지 천중사는 총무원에 갚을 돈이 없다.”고 얼토당토 안 되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65일 종단현안보고회에서와 지난 717일 종단현안 보고회 석상에서 변명으로 일관했다. 또한 보고회 다음 날 대전에서 모인 종무원장 회의에 까지 종회의장과 참석해서 천중사는 총무원에 갚을 돈이 없다.”고 전임 직원까지 대동, 자료를 스크린에 비춰가면서 연출을 주도하기도 했다.

천중사는 총무원에 빚을 갚아야한다고 법원 판결이 났음에도 지금 이 순간까지도 물러서지 않고 종회회보까지 만들어서 유포하는 철면피와 같은 해종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718일에는 대전 00호텔에서 개최된 종무원장 협의회장에서도 위와 같은 주장을 하였다. 특히 위와 같은 거짓 주장을 하기위해 전임 총무원장 도산스님, 법무지원실장과 함께 23일간 합숙하면서 리허설(예행연습)까지 하였다고 실토한 바 있다. 정작 종회에서는 얼버무리면서 종회의장, 일부 분과위원장과 밀실에서 종무원법 개정을 기습 상정하는 야합과 모사를 꾸미는 재주를 부리고 있다.

 

종단과 종도를 혼란에 빠뜨리는 분란의 주모자 법담스님은 태고종을 떠나라!

법담스님은 천중사가 총무원에 빚을 갚아야 한다고 이미 법원에서 확정 판결이 나고, 현재 총무원은 천중사 토지일부와 건물을 압류한 상태이며, 빚을 받을 수 있는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는 상태인데도 끝까지 아니라고 주장하는 그의 궤변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분명하게 종단을 분란에 빠뜨리고 종도들을 현혹하여 불화를 조장하고, 종회의원으로서 종단의 공적인 일을 삿된 사견에 의해서 그르치고 있음은 실로 통탄스러운 일이 아니고 무엇이랴! 법담은 이제 태고종을 떠나야할 시점에 도달했다. 종단에 남아 있어야할 명분이 사라졌다. 법적으로 답이 뻔히 나와 있는데도 버틴다면 그는 무엇인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스님이다. 그의 과거 종단에 대한 행적을 살펴보면, 항상 종단분란의 배후에는 그가 주모자로 활동하고 있었다. 지금도 그의 상습적인 모사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 실상과 반대되는 궤변과 억지논리로 종도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현혹하는 사마외도의 죄를 범하고 있다. 거의 매일 종도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생산해 내고 있다. 진상이 밝혀져서 산문출송이라는 망신을 당하기 전에 자숙하고 참회하는 진정한 사문의 길로 돌아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합동취재반>